▶ 쉼터 이야기_ 톨이네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밖은 빗소리로 가득합니다.
흐린 날씨와 계속되는 비로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들도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고 처져 있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활동가들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7월의 톨이네 보러 가보실까요?
수영장처럼 시원해 보이는 이불을 깔아줬더니 은동이가 뒹굴뒹굴 중이에요 ㅎㅎㅎ
진짜 물이면 엄청 놀라서 도망가겠죠!?
따봉이도 습해서 그런지 잠이 많아졌어요 ㅠㅠ
그래도 일어나서 코 인사도 해주는 따봉이에요♥
날도 축축한데 간식은 통으로 씹어야 제맛이라는 똥실이!
똥실이는 아가 때 쉼터에 입소해서 입양을 못 가고 쉼터에서 지낸 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활동가에게는 영원한 아가랍니다 (⌯'ᢦ'⌯)

도로시가 좋은 똥실이 ㅎㅎㅎ
하지만 도로시는 똥실이 말도고 인기가 최고랍니다!
우리 순두부는 도로시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도로시를 좋아해요 ʅʢ•o•ʡ

두부랑 비슷하지만 피노 공주님이에요
피노도 도로시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어엇,,,! 새로운 소파에서 뭐 하고 있는 걸까요!!?!?!?
소파를 화장실로 사용하고 도망치는 피노 ㅠㅠㅠ흐규
피노가 관절이 좋지 않아서 편하게만 볼일 보면 그걸로 다 괜찮습니다!
노롱지가 누룽지 냄새를 열심히 맡고 있어요 ˶•⩊•˶

윙크 ꒰>•̀꒱

엄청 큰 스크래쳐에서 쉬고 있는 율동이❤
여름이라 숨어있으면 더 힘들 텐데 자주 나와주세요 율동씨❤
강산이는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움직임이 줄었어요 ㅠㅠ
열심히 부르고 예뻐해 주고 놀아줘서 활동량을 최대한 늘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지는 깡싸니,, 놀리지마라옹!!
물놀이를 즐기는 여름이❤

설탕이는 제습기에서 나오는 바람이랑 놀았어요❤

제습기가 재밌어 보이는(!?) 여름이 ≽^•˕•^≼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최고라는 밤빵이!
표정에서 시원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ㅋ!
똑똑한 은동이도 딱 시원한 자리에 자리 잡고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은동이 눈빛,,♥
사진만 후딱 찍고 바로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홍이는 변비 때문인지 쉬야를 못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다행히 심한 방광염은 아니라서 약 먹으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답니다!
컨디션이 좋아져서 장난감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홍이❤

시원해도 더 시원한 곳을 찾아가는 아꽁이 _(_٥๑_๑)_

옥에 티가 있는 1층 가족사진
2층 친구 어화둥둥이가 자연스럽게 있어요 (ᗒᗜᗕ)՛̵̖

약간 여름 납량특집 사진같이 나왔어요!ㅋㅋㅋ

꺄하~!! 1층에 새로 입소한 오소리에요✿
너무 귀엽죠!? 정말 아가에요 ㅠㅠㅠ
오소리도 친구가 없고 2층에 있던 벌꿀이도 친구가 없어서 1층으로 내려왔어요!
둘이 친구하고 잘 뛰어놀길 바라요❤

착한 오소리를 인정해주는 도로시~

순두부도 원래는 새로운 고양이를 싫어하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오소리가 엄청 작고 착해서 그런 것 같아요.
입양 가기 전까지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 •̀ •́ゞ)
비가 내리는 7월에도 씩씩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소리와 벌꿀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하루빨리 평생 가족을 만나
따뜻한 집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달에 또 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