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으로 입양센터입니다 :)
7월 되자마자 습도가 엄청 올라서 많이 덥네요ㅠㅠ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과 고양이 모두 건강 잘 지키면서 여름 무탈히 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7월의 품으로 친구들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

토리 병원 검진일이라 나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요.
그걸 어찌 알았는지 먼저 대기하고 있는 토리예요..ㅇ.ㅇ

들어가라고 가방 내려놨더니 정말 쏙~ 들어갔습니다.

(자, 가자옹 매니저야)
토리는 병원 데려 갈 때도 너무나 수월해요ㅎㅎㅎ

사람을 무지 좋아하고 엄청 친화적인 성격이라
병원에서도 얌전히 검사와 치료를 받는답니다. 항상 칭찬 받아요.
병원에서 골골송 부르는 고양이... 보셨나요..♡

(그게 바로 나다옹)

꽃순이는 요즘도 한결같이(?) 앙칼집니다.
케어쌤이 준 간식을 먹어주긴 하지만 경계는 절대 풀지 않는 타입..

그동안 구내염이 심했어서 혹 통증 때문에 까칠한 게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발치하고 이제 편히 잠도 자는데 여전히 앙칼져요..^_^
꽃순이의 원래 성격이었던 걸로..^_^

(치워라, 인간)
그래도 확실히 예전보다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_+..(착각)
이렇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꽃순이가 받아줄 날이 오겠죠?!

장난감만 보면 달려드는 고양이(희동이) 등장..

얼핏 보면 비슷한 것 같은 두 치즈 ????
방금 전 사진은 꽃순이,
지금 사진은 달님이입니다⁽・ᵔ-ᵔ・⁾

(부담스러워하는 내 모습 안 보이냐옹..)
달님이는.. 분명 사람을 좋아해요 (?)
하지만 아직 경계심이 남아있답니다.

(그렇다고 가진 말구)
진정한 밀당이란 이런 걸까요...+_+
그래도 못 친해질 것 같았는데 많이 친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달님이와 얼마나 친해졌냐면요.
무려 모자를 씌워도 가만히 있습니다ㅇ.ㅇ!!?!
ㅏ.ㄴ.아니... 세상에ㅐ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이제보니 달님이 완전 미묘였잖아??!!?

(...? 칭찬인데 왜 기분이 안 좋은거냥..)

하지만 더 이상 못 참고 앵글 이탈..
참아주느라 녹초가 된 달님이에요.
당장 가버리라는 표정입니다.

씩씩이는 이제 한 손으로 들기 버거워졌어요..
쑥쑥 자라는 씩씩이.. 뱃살도 점점 늘어가는 중입니다..

고양이의 뱃살은 먹어서 찌는 게 아니고 (?) 점프력을 위해 두둑한 거라는데..
근데 왜 먹을 수록 커지는 걸까요.. ・。・

태어난 지 반 년도 안 된 씩씩이는
배도 크고 장난감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어어어어엄청 좋아합니다◍•ᴗ•◍

털털하기까지.. 얼마 전 소변 테러당한 정수기 위에서 기절했어요.
(이미지 관리를 위해 범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
희동이는 균형잡기 달인인가봐요.
편하니까 저러고 있는 거겠죠..?


어째서인지 무섭...

희동이는 얼굴이 긴 편인데요.
어째서인지 사진 찍으면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_+

(아니다옹! 내 얼굴 안 길다옹!)
콩이가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흐-읍!)(이렇게 하면 정상이다옹)
결국 자리 뜨는 콩이..

사이 좋은 미미와 솔솔이입니다 :)
쌍둥이 같지만 아니에요.

주로 숏헤어 친구들을 봐서 그런 걸까요.
장모종은 참 귀엽고 신기하게 생긴 것 같아요..・。・♡

이전 포스팅에서 캐릭터 같다고 놀림당한(?) 도도입니다.
사실 도도는 까만 얼굴이 매력적이에요〃'ᴗ'〃

도도는 엄마 고양이인데요. 사람을 참 좋아한답니다.

옹기종이 귀엽게 모여있는 삼남매..♡
... 렉돌가족 방에서 잠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디서 익숙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
씩씩이가 어떻게 들어온거죠...?ㅇㅅㅇ
(쌤 바보야? 이렇게 들어오면 되잖아 ㅋ)
그와중에 물그릇 넘어뜨려 물바다 되었습니다..

창밖 비 내리는 풍경 구경하는 칠(Chill) 가이.. ☆
애용이는 아직 한 살도 안 됐는데요. 키가 엄청 큽니다.

(나 다리 길다옹)
다리 길다고 자랑하는 냥이.. (부럽)
게다가 엄청난 미묘예요..☆

(커-허....zZZ)
근데 왜 이러고 자는 걸까요?

숨 쉬고있는 거 맞겠죠...?
오늘도 사이좋은(?) 희동이와 애용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ᴗ•◍
품으로 친구들은 하루하루 이렇게 큰 탈 없이 잘 지내주고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있어도 다들 사이좋게 잘 지내주고 있어요ㅎㅎ
올해가 가기 전에 센터와 쉼터의 많은 아이들이 평생 가족 만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