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으로 입양센터입니다 :-)
이제 여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품으로 입양센터는 이번 여름을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복작복작해진 품으로 입양센터의
여름 초입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모두들 안녕하냐옹)
(급 등장)
품으로의 전 대표 미묘 은우가 입양길을 떠나
진정한 품으로 대표 미묘가 된 애용씨예요.

(초롬: 쟤가 왜 대표 미묘냐옹 캭-1!)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일단 넘어갈게요..)
(다소곳 애용ver.) (울부짖는 애용ver.)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모습이었는데 말이죠..
애용이는 깊은 하수구 속에 갇혀있다가 간신히 구조된 아이인데요,
구조 당시 사진 속 모습보다도 훨씬 작았던 것 같아요. 완전 아가 애용이였죠.
(늠름 애용 ver.)
몇 개월 만에 정말 많이 컸지요?ㅎㅎ
성장하면 몸 전체가 커지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애용이는 키도 무럭무럭 자라서 팔다리도 허리도 모두 길어요.
아무래도 이건 애용이 가족의 유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용이 옆의 치즈냥이는 애용이 절친 희동이예요. 역시나 품으로의 새식구입니다 'ㅅ'
둘이 비슷한 시기에 품으로에 입소해서 투닥투닥 엄청 잘 지내요.

친구의 이족보행 능력을 목격한 희동이..

포즈가 고양이 맞나요?_?...

(그렇다면 나의 특기도 보여주지)
희동이는 캣휠을 좋아하고 엄청 잘 타요.
에너자이저냥이라 하루에 최소 한 번은 타는 것 같아요.
정말... 에너자이저입니다. 아무도 못 당할 체력을 갖고 있어요 ;_;

(보고 있냐옹? 잘 보고 있는 거냐옹?)
탈 때마다 자꾸 쳐다봐요..
시선 즐기려고 타는 거지 너..

(쿠울...zZZ 모르쇠...)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혈기왕성한 젊은 냥이..
희동이도 구조 당시 건강 상태가 정말 안 좋았는데 무사히 회복해서 다행이에요.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른답니다.. ´﹃`♡

근데 사실, 희동이의 찐 절친은 씩씩이에요.
씩씩이는 지난 4월에 입소한 아이인데요.


입소 당시엔 이렇게 갓 태어난 새끼냥이의 모습이었어요.
정말정말 쬐끄맸죠?ㅇㅅㅇ

(내려놓으라옹-#@!!!)
사진에서 삐약삐약꺅꺅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작은 희동이 옆 작은 씩씩이)
그새 쑥쑥 많이 자란 아이들..

씩씩이는 다른 고양이랑 노는 걸 좋아하는데 희동이랑 노는 건 특히 더 좋아합니다.
함께 사냥 놀이나 우다다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둘이 성격과 에너지가 비슷해서 이렇게 친한 게 아닐까 해요+_+

(씩씩이의 통통배..)
씩씩이도 희동이 못지않은 먹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힘도 세고 에너지가 넘친답니다.
성묘들한테 먼저 레슬링을 걸고도 지지않는 여장부예요ㅋㅋㅋ

코 옆의 잉크자국이 너무 귀여워요..♥
얼마 전 입양홍보글도 업로드 되었는데요.
매력둥이 씩씩이가 평생 가족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ᴗ•◍
https://www.catcare.or.kr/catadopt/6159339


그리고 여기, 렉돌 가족도 있습니다!ㅎㅎㅎ
약 두 달 전에 구조된 아이들인데 아직 안정을 취할 때라 방에 격리되어 지내고 있어요.

다행히 아이들 모두 활달하고

많이 귀엽습니다...♡

라라는 종종 방문이 열릴 때마다 거실로 튀어나오곤 해요.
구조 당시 렉돌 가족에게 진드기가 돌아서 털을 싹싹 밀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귀엽죠?ㅎㅎ

도도는 털 밀고 나니 캐릭터를 닮았어요.

(지금 차별하는 거냐옹)

이 아이는 시시예요.
절 보고 있는 것 같지만 눈 뜨고 자는 중입니다ㅇㅅㅇ

10마리의 렉돌 가족 이야기는
앞으로 포스팅에서 차차 전해 드리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제리 도닦는중...)
늘어난 새 식구에 살짝 언짢아진 대장 제리 사진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품으로 입양센터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다가오는 여름 건강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