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으로 입양센터 입니다ღ
2026년이 시작된 지 정말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200일도 안 남았다고 해요..!
올해가 가기 전에, 많은 구조묘 친구들이
평생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품으로 센터 대표 미묘 (자꾸 강조)
은우였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나!! 바로 나다옹!)
품으로 1대 센터장 튼실이입니다♡
의젓하고너그럽고사람좋아하고착하고배려심많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튼실이!! (๑˃̵ᴗ˂̵)و
센터장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오늘은 튼실이의 일상을 관찰해봤어요 :)

우선, 센터장은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미리 일어나 있다가 케어매니저가 출근하면
즉시 데굴데굴쇼로 반겨줘야 하거든요.

그 다음, 앉으나서나 품으로 친구들을 걱정하고돌봐주고
센터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케어매니저에게 특별그루밍을 하사합니다 ;-)

(뱃살그루밍중..)
이제 셀프 그루밍도 열심히 해줍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으니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
열심히 그루밍을 하고나니 급 노곤노곤해진 튼실이 ㅇㅅㅇ

(멍...)
....? 튼실이의 하루
이대로 끝....?

무슨 말이냐옹.. 단독 포스팅 못놓친다옹..
(번뜩..)

어느덧 밥 때가 되어 일단 밥을 좀 먹고...

후식으로 좋아하는 간식도 찹찹 먹어줍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면 이제 케어매니저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 해요.
사람좋아냥 튼실이의 하루 루틴에서 빼놓아선 안 될 일이랍니다.
그때 튼실이의 눈에 들어온 한 고양이...
콩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된
튼실이와 콩이, 콩이와 튼실이의 레슬링 한 판..
사실 튼실이가 콩이 기강 잡는 것에 좀 더 가깝지만..
이쯤되니 콩이도 즐기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머리채 잡아요.
그리고 결과는 언제나 튼실이의 승리입니다????
평소에는 둘이 엄청 친한데 이럴 때 보면 또 긴가민가해요.

어째서인지 결말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
튼실이는 워낙 착하고 배려심이 많아서 (? 콩이 억울..)
다른 고양이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제제는 품으로 입소 초반부터
튼실이를 정말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녔어요ㅎㅎ
제제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호의적인 성격이 아닌데 튼실이만큼은 예외예요.
(살짝 귀찮지만.. 요즘 몸이 아프다고 하니 참아준다옹..)
오늘따라 튼실언니가 너무 좋은 제제ㅋㅋㅋ

잠시 후, 이번엔 초롬이가 와서 애정표현을 합니다.
정말이지 쉬는 것도 쉽지 않은 센터장 튼실이..

초롬이도 모든 고양이에게 친절한 성격이 아닌데 말이죠.
튼실이의 성격이 워낙 유해서 다들 좋아하나봐요.
(이놈의 인기...)
결국 정수기 위로 피신했어요.
튼실이의 최애 장소예요 :)

튼실이는 한가할 때 주로 저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왜 저길 그렇게 좋아하는지는 의문이에요..*_*

다 쉬었으면 이제 간식 먹을 시간이에요.
케어매니저에게 큰소리로 요구합니다.
하루 루틴이 어긋나면 안 되니까 꼭 먹어줘야 해요 +_+♡
조그마한 간식도 친구와 나눠먹는 센터장님...

이제 뒹굴뒹굴하며 늦은 오후를 보내고 저녁을 먹으면
튼실이의 평화로운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완벽한 하루였다옹!)

하품하는 튼실이의 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
모두 더운 날씨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품으로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