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으로 입양센터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습하고 더워졌습니다ㅠㅠ
아직 5월인데 여름엔 얼마나 더울지 걱정되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바로 5월의 마지막주 포스팅을 시작해볼게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두구두구...

(접니다만?)
품으로 센터의 대표(?)미묘 은우입니다 :)

활발하고발랄하고잘놀고식탐많고사람좋아하고고양이좋아하고(등등등..)
둥글둥글성격을가진 우리 은우!!
매력냥이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활동가가 매력냥 은우의 뒤를 밟아봤습니다+_+

우선...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또 꿀잠을 잡니다 (당황..)
나중에 가보니 순식간에 달님이가 은우 자리를 차지했어요ㅋㅋ
강제 기상한 은우..
하지만 은우는 화내지 않습니다. 자리를 빼앗기면 또 다른 곳을 찾으면 되니까요.
다들 지나다니는 거실 바닥도 은우에게는 최고의 취침 장소입니다^_^
그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밥 먹고 있는 제리가 더 웃겨요
바닥이 조금 차서 담요 위로 옮겨주었는데요.
그럼에도 미동이 전혀 없는..
(얘 괜찮은 거냐옹..)
품으로 센터에 놀러온 누렁이가 지나가다 말고 멈춰서서 신기하게 쳐다봤어요.
하지만 은우는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습니다+_+내 잠이 너무 소중해요.

거실이 시끄러워 일어나보니 엄청 큰 상자가 생겼습니다.
평소 호기심 많은 은우는 센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이 많아요.
튼실이도 와서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지만 포기는 또 빠른... 닫힌 상자는 재미가 없나봅니다 ;ㅅ;
진작에 흥미 잃고 딴데 가버린 은우.

(? 형아 여기서 뭐하냐옹?)
놀러와있는 누렁이를 이제서야 발견하고 인사하러 다가갔어요ㅎㅎ
은우는 다른 고양이들을 좋아해서 처음 본 친구에게도 먼저 다가가곤 하는데요.
그러다가 두들겨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ㅠ_ㅠ (짠..)
활동가가 다가오니 뽀뽀도 해줍니다.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손만 슥 대도 뽀뽀하는 냥이들이 있지 않나요?
은우도 그런 아이랍니다. 안거나 쓰담해주면 골골송도 바로 불러줘요*´-`*

슬슬 밥 때가 되어 주방 관찰모드 돌입하고,

밥 다 먹으면 원활한 소화를 위해(??) 또 드러누워서 쉬어야 해요.
왠지 놀리고 싶은 모습에 인형들을 슬쩍 올려놨어요+_+
(응...? 이게 뭐냐옹 콱!!)
들켰습니다^_^..

귀찮게 하는 활동가를 피해 자리를 옮겼어요.
은우의 시그니처 집인데요. 집 색깔이 은우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시 확신의 미묘예요 (활동가 시점)

심심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은우..
은우를 너무나 싫어하는 달리를 피해서

콩이와 애용이가 노는 거 구경 좀 하다가

헉.. 대장 제리가 있는 곳으로 왔어요.

그동안 제리한테 다가갔다가 얻어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
이제 눈치 챙기고 멀찍이 떨어져 자리 잡았네요.

제리가 방으로 자리를 옮기니 따라 들어와 옆에 누운 은우...
이쯤되니 왜 제리가 언짢아 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해요 ;ㅅ;
자세 왜 이러죠..
은우 사람 아니죠?_?
고양이한테 편한 자세 맞는 거죠?_?
잠시 후, 같은 자세 다른 장소...
자는 게 아니고 휴식중입니다.

자세 심각해요
주로 자고 먹고 노느라 케어쌤 못지 않게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은우입니다.
이것이 은우의 윤기나는 털, 핑크 코와 입, 통실한 몸매 유지 비결이랄까요+_+
거기에 느긋하고 둥글한 성격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네뷸 때문에 언짢아진 은우 모습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품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번엔 또 새로운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