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기쁜 소식과 함께 소소한 센터 일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4월에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었어요.
무려 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길에 올랐답니다(˵ •ᴗ• ˵)♡

왕크왕귀 센터장 천재와

센터 최고 얼짱 까까

그리고 호기심은 많지만 겁쟁이 병아리까지
세 아이 모두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어린데도 센터에 머문 시간도 길었던 아이들이라 더 마음이 쓰였는데요( ˃̣̣̥᷄⌓˂̣̣̥᷅ )
이렇게 함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천재, 까까, 병아리가 집사님들과 함께 사랑 가득한 묘생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전히 언제나 사이가 좋은 단무지♥홍삼 커플
둘은 변함없이 서로를 챙기며 센터의 대표 커플로 지내고 있는데요
한편 까까와 병아리 그리고 쫄랑이와 대짜는 늘 넷이서 함께 어울리던 단짝 무리였는데,
두 아이가 입양을 가게 되면서 남은 쫄랑이와 대짜가 혹시 외로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둘은 서로에게 더 의지하며 이전보다 더 자주 붙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그 빈자리를 은근슬쩍 채우고 있는 꼬꼬
과연 꼬꼬가 새로운 멤버로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๑•͈ᴗ•͈)◞

센터의 최고 어르신, 올해 16살이 된 깨물이 소식도 전해드릴게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컨디션이 들쑥날쑥해 하루종일 잠만 자는 날도 있었는데

(열심히 돌아다니는 깨물이)

(깨물이가 요즘 푹 빠진 방석)

(화장실 청소하는데 참견하는중)
요즘은 복도시간이 되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좋아하는 방석에 앉아 쉬거나
장난감 놀이까지 하는 등 눈에 띄게 활력이 좋아졌습니다.
이대로 깨물이가 대학을 가고 졸업까지 하면서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센터를 가장 활기차게 만드는 존재들! 바로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치즈 꼬물이들입니다.
이제는 제법 ‘고양이 티’가 날 만큼 훌쩍 자라서 복도까지도 나와서 놀이시간을 갖고 있어요.
함께 구조되었던 알록, 치즈, 누리, 쿠키까지 다시 만났고
총 9마리가 함께 우다다를 하면 작은 경마장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ƪ( ˘ ⌣˘ )ʃ
치즈 꼬물이들과 묘연을 느낀다면 지금 교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kopc_adopt/

저 혹시 만져주실 수 있나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막찌는 쓰다듬어 달라고 크게 울거나 냥손으로 톡톡 치며 애교를 부리는 사랑둥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장난감 놀이도 정말 좋아하는 순둥이 막찌.
막찌에게도 하루빨리 평생 가족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부터 센터에 놀이봉사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즐겁게 뛰어놀 수 있게 되었어요.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