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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입양센터] 신입들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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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층 더 복작복작해진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최근에 대전에서 1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해 집으로 입양센터로 입소하게 됐어요.

이제 갓 성묘가 된 냥이들, 아깽이두마리, 그리고 꼬물이가 무려 5마리!!로 입양센터는 비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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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눕눕백에 나눠져 구조된 냥이들과 엄마 달이를 따르는 꼬물이들입니다.

 

집으로 입양센터는 칠곡 단체구조 이후로 이렇게 작은 아깽이는 간만인지라

노심초사하며 젖병으로 수유도 시도하고, 이유식도 급여해주며 애들의 상태를 파악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체구가 작은 꼬물이들이 밥을 잘 먹질않고 눈물과 눈곱을 달고다니는거있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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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첫 날, 엄마 달이가 방석에 누워 애기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아깽이들이라 그런지 사람에게 서스럼없이 다가오고 호기심을 갖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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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중에서 몸이 제일 작았던 체다는 감기 걸려서

눈도 제대로 못뜨는 와중에 사람을 너무 궁금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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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작은 편인 브리와 당시 덩치가 제일 큰 고다의 사진입니다.

 

브리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감기가 심하게 걸려 가뜩이나 작은 눈을 제대로 뜨질 못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감기도 떨쳐냈고 눈도 사진보다 제대로 뜨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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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은 청소년기를 향해 자라는 아깽이 쿠키, 누리와

이제 갓 성묘가 된 알록이와 치즈입니다!

 

방에서 적응을 끝내고 장난감놀이에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청소기는 다같이 무서워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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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을 잘 해주는구나 느꼈던 게, 달이가 저희를 믿고

애기들이 못 쫓아오는 선반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잠자는 달이의 얼굴을 보면 영락없는 애기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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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은 점점…. 감기를 이겨내고 있어요!

 

 

 

눈도 뜨려고 노력하고….

밥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제일 중요한 몸무게도 증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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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체다는 아픈 몸으로도 사람을 너무 탐색하고 싶어하는 꼬물이였는데요,

 

몸이 낫기 시작하니 무조건 사람 무릎위로 타고 올라와 청소도 감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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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증량중인 꼬물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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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이네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알록이의 중성화로 착용한 넥카라, 애교가 많아도 너무 많은 치즈,

넷이서 한 방을 쓰기에는 비좁아 2:2로 나눠줬더니 네 냥이들 모두가

서로 애타게 찾아서 다시 합방한 일, 그리고 복도놀이시간을 만들어줬더니

복도에 나가고 싶어서 보채기까지! 빨리 적응해줘서 다행이지만,

입양 홍보글이 올라가고 평생가족도 얼른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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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도 3주간 지내며 무럭무럭 자라서 원래 쓰던 방보다 조금 더 큰 방으로 이사왔습니다!

 

 

 

 

 

첫 사진과 비교했을 때 많이 자란 게 느껴지시나요?

 

 

 

이제 5아깽이 모두 힘이 넘치기 때문에 노는 거에 지쳐 선반 위로 도망가는 달이의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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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이네도 점점 살이 붙고 있어요! 그리고 입소 초반에는 습식과 낯가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요즘엔 선호하는 간식도 생기고 점점 취향이 늘어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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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이네와아깽이들도 복도놀이시간을 기다리는데요

 

 

달이는 육아 스트레스를 캣닢향으로푸나봐요ㅎㅎ캣닢베개, 캣닢공…

캣닢향만 났다 하면 달이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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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로 나오고 싶다고 보채는 꼬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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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만 있으면 심심할까봐스크래쳐타워를 요청드렸어요!

 

첫날에만 낯설어하고 요즘엔 저기서 낮잠을 자주 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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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는 여전히 사람에게 뽀뽀해주는 고양이에요. 다만 손도 같이 나가는 점…

 

입술을 맞을 수 있다는 점…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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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어하는 꼬물이들과 복도 놀이 시간이 제일 좋은 알록이와 치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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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처 타워에 다같이 모여서 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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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시간을 노리는 치즈와 알록이네의 모습입니다.

 

자꾸 냥냥 소리가 들려서 문 앞에 가보면 저 둘이 제일 많이 요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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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양이라고 식빵도 굽는 고다와 엄마 식탁의 물을 서서 마시는 모짜와브리.

 

애기들이 모두 한달동안 엄청 컸어요~! 꼬물이에서 이젠 어엿한 아깽이 태가 나는 냥이들입니다.

구조된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사랑이 넘치게! 무탈히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구조된 냥이들 모두 평생가족을 만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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