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오늘 소개드리고 싶은 두 주인공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한 날,
파양되어 입양센터로 돌아오게 된 막찌와 달님이입니다.

추운 겨울날 파양되어 집으로 센터에 돌아왔던 막찌와 달님이는 빠르게 적응하여
어느새 벚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아주 어릴 적 센터를 떠나고 재입소한 센터가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막찌와 달님이 모두 밥도 잘 먹고 습식도 잘 먹으며 조금씩 살도 오르고
느긋하게 휴식도 취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렇게 센터가 익숙해진 막찌와 달님이는 엄청난 수다쟁이 떼쟁이가 되었어요.
문 앞에 인기척이 날 때마다 후다닥 다가와 습식 달라 예뻐해 달라...
아주 자기 주장이 뚜렷한 냥이들이랍니다.

(들이대는 막찌가 조금 부담스러운 천재)
막찌와 달님이는 어릴 때부터 둘이서만 지내왔던 영향인지
다른 고양이들하고는 거리감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해요.

(화장실에 먼저 들어간 달님이와 눈치주는 막찌)

둘은 에너지가 넘쳐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장난감만 들면 후다닥 뛰쳐나와요.
사실 막찌와 달님이 모두 요란한 빈수레 스타일 사냥꾼이라 열심히 달려들어도 성공률은 굉장히 낮답니다.
물론 이렇게 활발한 둘이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활동가들에게 잔뜩 애교부리고 사랑받는 시간입니다.
달님이는 확신의 무릎냥이 스타일로 저희가 다른 이유로 들어가기만 해도 예뻐해달라고 올라타려고 하는 아이에요.
막찌의 수다스러운 부름에 답해 방에 들어가면 이렇게 자기한테 관심을 달라고 옆에 다가온답니다.
비록 아무것도 모른 채 센터로 다시 돌아와야 했던 막찌와 달님이지만
이렇게 사랑을 잔뜩 주고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멋진 두 고양이들이
다시 한 번 가족을 찾아 진짜 집으로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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