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이야기_깨물이네
안녕하세요!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의 깨물이네 소식입니다!
겁쟁이와 애교쟁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해드리려 합니다!


쉼터에 입소하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지만 겁이 제일 많은 똘이

워낙 겁이 많아 활동가가 있는 시간에는 얼굴도 잘 보여주지 않고 숨어있기만 하며
조용히 없는 척을 해야 겨우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엔 밥도 먹으러 나오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으뜸이 옆에서 쉬다가 활동가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똘이
사람이 있어도 편하게 잘 지낸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언젠가 만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아기 맹수 똥땅뚱땅이도 만만치 않게 겁쟁이에요.
벌써 표정에서 의심이 가득한 게 느껴지시죠?
그래도 아직 아가라 많은 노력으로 점차 변해가고 있는 똥땅뚱땅이!
겁이 많아도 노는 모습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고양이 형아 누나들을 잘 따르고 간식도 너무 좋아하는 똥땅뚱땅이!
하루빨리 애교쟁이로 변신해서 좋은 가족을 찾아 입양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겁쟁이가 아닌 애교쟁이 애미입니다!
다가오는 발걸음부터 애교가 넘치는데요!
꿍디가 하늘에 닿을 만큼 사람의 손길이 좋은 애미에요♥

햇살 받으며 곤히 잠든 작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원하는 것이 있는지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휘루..
눈빛에 애교가 가득한 게 보이시나용?

결국 캣닢 티백을 얻어낸 귀염둥이 휘루에요!


여전히 애교가 많은 통닭이에요.
목에 종양이 생겨 삼키기가 힘들지만 최대한 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는 버릇도 생기고 비록 아프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통닭이랍니다.

우리 통닭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띠용?
마지막으로 겁쟁이는 아니지만 긴급 네블로 인해 겁쟁이가 되어버린 쿠키!

다행히 겁쟁이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었습니다!
(애교쟁이들과 어울리는 쿠키)

하지만 대장군 백두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는 증거도 있었는데..
하하 분발하자 쿠..쿠키야!
물개 백두의 먹방을 끝으로 인사드리며 다음 달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겁쟁이냥들과 애교냥들 모두 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