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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네 쉼터] 우당탕탕 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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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이야기_톨이네

 

 

 

 

 

안녕하세요! 톨이네 쉼터입니다.

벌써 3월의 끝자락이네요.

한 달 동안의 우당탕탕 톨이네 소식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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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복실복실했던 노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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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를 단속하던 복실복실 노롱지...

와중에 삐약이는 아무 신경을 쓰지 않아요. 노롱지는 전투력이 낮은 전발치 야옹이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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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노롱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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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알감자가 되었어요.

봄을 맞아 활동가 선생님께서 노롱지를 위해 직접 미용을 진행해주셨어요.

미용이 필요한 쉼터 아이들은 모두 쉼터 내에서 관리 받고 있답니다.

깨물이네의 뉴페이스, 두성이와 양이 역시 쉼터에서 미용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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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공주...가 아닌 왕자, 여름이입니다.

3월 초에 감기를 이겨냈지만, 최근 다시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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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주니 살짝 토라진 여름이.

몸이 약해서인지 또래에 비해 작고 자주 아파 더욱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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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도 눈물을 닦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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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꽃미모를 자랑하는 도로시.

원조미남의 품격이라고 할까요? 할아버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예요.

도로시는 무려 17살 정도로 추정되는 노묘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저희는 알고 있으면서도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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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도로시입니냥.

저는 사실 1살입니당.”

...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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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살인 밤빵이!

밤빵이는 입양 연습생답게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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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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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에 호기심을 보이며 손을 넣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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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가 만든 수제 스크래쳐를 사용해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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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갓 만든 스크래쳐 / (우)밤빵이가 파괴한 스크래쳐

 

열심히 사용한 덕분에 수제 스크래쳐는 3일만에 수명을 다했습니다.

홍이가 앞에 서 있지만, 범묘는 밤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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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은동이와 미호도 사용해주었습니다.

잘 사용해주어서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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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 파티를 즐긴 성산이.

아닌 척하지만 몸에 붙은 가루가 모든 걸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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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실이도 캣닢을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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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으로 한껏 놀고 난 뒤, 활동가의 무릎을 탐내는 삐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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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는 정말 매력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동그란 코와 어묵 국물처럼 말랑한 뱃살, 그리고 애교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야옹이에요.

발랄한 매력을 가진 삐약이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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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노는 따봉이.

따봉이는 팔근육이 엄청나서 놀 때마다 우당탕탕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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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네의 체육냥이들, 따봉이와 삐약이입니다.

근육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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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와 홍이입니다.

이 두 고양이는 비교적 근육이 적은 편입니다.

홍이는 말랑말랑하고, 피노는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힘이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피노는 톨이네 서열 최하위입니다.

삐약이와 따봉이의 근육을 근육을 조금 나눠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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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똥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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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실이가 요즘 발작이 잦아지고 지속 시간도 길어져 걱정이 큽니다.

발작이 끝난 뒤 사료를 와구와구 먹고, 약을 복용한 후 진정되면 다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귀엽고 대견하면서도 많이 안쓰러워요.

 

 

 

 

3월의 톨이네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씩씩한 용이가 벌써 그리워집니다.

용이를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사랑을 가득 모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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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꽁꽁 숨겨두었던 도로시의 뒷발젤리를 공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도 소식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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