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입니다.
오늘의 밀착 취재 주인공은 바로

말괄량이 매력으로 가득한 고양이‘포치’ 입니다!

포치는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유기되었던 ‘맹밤이’가 구조된 후 출산한 7마리 아기고양이 중 여섯번째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 태어난지 얼마 안된 1~2개월 아깽이 시절 )
( 입양센터에서 생활한 시절 )
형제들이 하나둘 씩가족을 만나 떠난 뒤, 가장 마지막으로 입양되었던 포치였는데
안타깝게도 약 2년 만에 다시 입양센터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시 만난 포치는, 작은 몸으로 떠났던 기억과는 다르게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과 함께 안쓰러움이 동시에 느껴졌던 순간이었어요.

( 활동가를 알아보고 애교 부리는 포치 )
재입소 초기에는 선반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경계심 가득한 모습으로 지냈지만,
며칠이 지나자 이곳에서의 기억이 떠올랐는지 조심스럽게 내려와 “냥냥” 인사를 건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손길도 받아주며 애교를 부리는우리가 알던 그 사랑스러운 포치로 돌아왔답니다.

( 습식 시간을 기다리는 포치 )

( 제일 좋아하는 닭가슴살을 먹어서 바짝 올라간 기분 좋은 꼬리 )
( 열심히 사냥 놀이중… )
다행히 걱정과는 달리 포치는 금세 센터 생활에 다시 적응해주었어요.
지금은 누구보다 식사 시간을 기다리는 먹보이자, 장난감만 보이면 눈이 반짝이는 장난꾸러기 공주님이 되었습니다.
말괄량이 같은 활발함 속에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겨 있는 아이랍니다.
( 부담스럽지만.. 궁팡을 제일 좋아해요 )
( 궁디팡팡을 요구하면서 찰싹 붙어있는 포치 )
( 얌전히 발톱을 깎는 포치 )

( 행복한 만두 포치 )
겉보기에는 살짝 새침해 보일 수도 있지만사실은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순둥이랍니다.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발톱 정리나 양치 케어도 묵묵히 잘 견뎌내는 의젓한 모습까지 갖추었고
먹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좋아하는 씩씩한 성격 덕분에 처음 고양이를 반려하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친구입니다.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포치.
올해에는 꼭 좋은 인연을 만나평생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가정으로 다시 떠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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