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우리 깜톨이가 별이됐어요(깜톨이)
| 대상묘 발견 정보 | |
|---|---|
| 대상묘 이름 | 깜톨 |
| 대상묘발견일자 | 2026-06-20 |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014년 10월쯤 |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26-04-15 |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12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밥자리에 나오던 아이가 4월중순부터 갑자기 보이질않아 밤낮없이 찾아헤메다녔던 아이입니다 처음 만나서 2년쯤후에는 쥐덫에 걸려 다리가 엉망으로 나타나 협력병원에서 3달만에 퇴원한적도 있던 아이라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늘 아픈손가락이라 하루두번 만나서 얼굴보고 맛난거줬던아이가ㅠㅠ 건 한달을 새벽에 헤메고 돌아다닌거같습니다 포기는 안했지만 맘 한구석엔 별이된거같은 기분도 들어 아이라도 찾아 묻어주고 싶었습니다 두달이 다된 6월20 일 주변의 식당 아주머니가 새벽에 급히 전화주셨습니다 깜톨이가 죽은거같다고 그래서 잡아서 옮길려고 맨손으로 잡으려하니 그래도 목숨은 붙어있었는지 그옆 하수구 구멍으로 기어들어갔다고 순간적으로 놓쳐서 깜깜한새벽에 뛰어나갔습니다 불빛을 비추어도 우리깜톨이는 없었읍니다 주위를 날이새도록 찾았습니다 아! 환해서 보니깐 그냥 까만 나무토막인줄알았습니다 분명 그옆에도 지나갔는데 풀숲옆에 의식이 없는듯 누워있는 깜톨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집근처에 24시 동물병원이 있었습니다 아주 희미하게 야옹하는소리에 부둥켜안고 응급실에 들어가 검사를 했습니다 |
| 치료전 대상묘 사진 | ![]() ![]() |
| 대상묘 치료 | |
| 대상묘 병명 | 폐렴 심장병 폐종양의심 |
| 치료기간 | 2026년6월20일부터 2026년8월10일 |
| 치료과정 | 검사결과 폐렴인데 종양도 의심되신다고 문제는 아이가 견뎌내기 힘들꺼라고 2.5키로에 아이는 형편없이 힘든얼굴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단은 링겔을 맞히고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하셔서 하루입원을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에 아이는 벌써 지쳐있고 치료를한다한들 아이만 스트레스받고...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 엑스레이사진과 초음파사진을 다른병원 서울하니병원 원장님께 보내드려 여쭤봤습니다 아이가 심장도 안좋아보이고 종양도 있다하시면서 아이가 힘들지않게 케어하는게 좋을꺼같다고... 우리깜톨이 다리수술도 해주시고하셨는데... 우리 깜톨이 저를 만나기전부터 그동네에 있었다하는걸로봐선 14살정도 된거같아요 나이로봐서도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의 상태로는 힘든 치료와 검사는 무리인거같아 하루 링겔맞고 약타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굳게 맘먹고 산소방과 캔에 영양제와 약을타서 2시간마다 쫌씩 강급했습니다 혹시모를 탈수가 걱정되서 피하수액을 하루한번 놔주고 깜톨이가 서서히 기운을 차리는듯했습니다 일어서지도 못했는데 잠깐이라도 일어서고 피부가 넘 안좋아 등쪽에 밀어줬고 캔도 쫌씩 늘려나갔습니다 약도 꾸준히 먹이고 2.5 에서2.8이 됐는데 그래도 앙상한뼈가 살갓을 뚫고 나올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달정도 지난후 아이가 호흡곤란이 와서다시 응급실에 하루입원했습니다 약에 진통제밖에 처방이 없어 다시 집으로 데리고왔습니다 그리고는 한달을 정신없이 먹는겁니다 깜짝놀랄만큼 먹고나면 또 달라고 보채고 스스로 먹기까지 리커버리캔을 하루한통을 다먹고도 또 달라고.. 이상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근데 그렇게 먹는데도 살은 안찌고 하루하루 더 피패해지는것만 같았습니다 걷는것도 비틀비틀 ... 정말 애만 다시 일어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호스피스케어가 막바지쯤 아이는 다시 아무것도 입에 대질않았습니다 그렇게 잘먹던아이가 이틀은 물만 주사기로 한방울씩... 그리고 의식이점점 희미해지더니 다시는 아프지않을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깜톨이 장하고 고생많이했고 미안하고... |
| 대상묘 치료중 사진 | ![]() ![]() ![]() ![]() ![]() ![]() ![]() ![]() ![]() |
| 대상묘 향후 계획 |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아니오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우리깜톨이 좋은곳으로 소풍떠났습니다 |
| 치료 완료후 사진 | |
| 감사인사 및 소감 | 우리깜톨이가 두어달동안 호스피스케어를 했는데 중간중간 모르는게 있음 묻고답하기에 여쭤보고 혼자서는 도저히 치룰수없는 고비마다 고보협이 있어 든든하고 우리 깜톨이도 아프지만 그래도 길이아닌 시원하고 특히 매일 마주하던 목소리를 듣을수있어서 행복했을꺼라 믿습니다 미안한건 말로 할수없지요 못지켜줘서 정말로 미안하지요 하지만 협회회원님들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많은 도움주셔서 그리고 남은 우리 길아가들도 아직 많이있고 집에도 많이 있습니다 힘을 입어 아이들 잘 케어하고 덕분에 이길수있어 감사드립니다 고보협과 도움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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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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