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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구조길냥이

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고보협구조
2026.08.18 13:02

사랑이구조치료

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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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이름 사랑
대상묘발견일자 2025-08-20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19-2026
대상묘아픔시작일 2026-08-09
대상묘신청당시상태 사랑이는 3년전 허피스가 발병되어 한쪽 눈을 뜨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덫을 잘피해서 구조시도를 해도 구조가 안되는상황이였습니다
당시 약을 한달간 먹여서 치료했는데 일년이 지나 또 발병하였습니다 다시 한달간 약복용 후 치료가 되었는데 작년 여름경 또 동일한 증상이 재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미약한상태였으나 점점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약도 안먹어서 심각한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어느 날부터 사랑이가 침도 질질 흘리고 매달고 다니는 상황이 되고 그동안 잘먹던 간식도 쳐다도안보는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다행히 새벽에 사랑이가 생각치도 않게 덫에 들어가서 급히 병원에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치료전 대상묘 사진
대상묘 치료
대상묘 병명 구내염,안구 찢어짐
치료기간 2026.7.19~2026.8.11
치료과정 새벽에 생각치도 않게 사랑이가 덫에 들어가서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나온동물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랑이가 구내염 발치수술 진행이 필요하며 안구에 상처가있다고 했습니다
혈액검사를 진행한 후 바로 사랑이의 치아발치를 진행했습니다 전발치는 아니고 부분발치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각막치료는 나온병원이 아닌 지인이 추천해준 병원으로 이동해서 진행했습니다 화신동물병원으로 이동하였고 병원에서는 사랑이의 각막 상태가 찢겼다하며 약 한달간의 치료와 회복기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하루 세번 고가의 안약을 투약하였으며 안구에 이미 생긴 백태제거는 불가했지만 각막에 생겼던 상처는 모두 치료가 완료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는 집에 돌아와서 조금 더 보양식을 먹이고 케어한 후 사랑이를 방사하려 하였으나 사랑이의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해 입에서 거품을 흘리며 사료, 간식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사랑이의 스트레스가 너무 컸기에 제자리방사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방사하였습니다
대상묘 치료중 사진
대상묘 향후 계획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사랑이는 치료가 잘 진행되어 병원에서 경과가 좋다고 하였으며
퇴원시 만났을때는 눈물자국조차 없이 깨끗하게 잘 치료가 된 상태였습니다
퇴원후 집에 데려와 마찬가지로 구내염 발치 후 집에서 케어중인 남편되는 냥이와 조우시켰고 더위를 피해서 며칠간은 보양식도 먹이고 더 케어하려고 했으나 사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거품을 흘리는등의 행동이 걱정되어 바로 방사를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완료후 사진
감사인사 및 소감 십년간 보살펴오던 사랑이는 큰병없이 같은자리에서 잘지내오다 허피스와 구내염이 발병하여 약도듣지않고 잡히지않아 캣맘의 마음을 아프게하던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잘먹던 츄르조차 거부하고 웅크리고지내는 모습임에도 잘잡히지않아 애만태우던아이였습니다
결국 구조되어 병원을 옮겨다니는 스트레스,입원스트레스가 컸지만 다행히 약도잘듣고 발치수술도 잘되어 예전어 건강하던 모습으로 퇴원,방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캣맘 16년차로 집안밖에 너무 많은 아이들로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가 젤 힘들고 벅차는상황입니다
이번에 사랑이뿐아니라 크고작게구소치료할 아이들이 많아서 매우 힘들고 지치는하루하루였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만큼일때 고보협의 치료지원신청이 받아졌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힘들겠지만 이렇게 받은도움의 감사함이 에너지를 충전하는계기가되어 더 분발하고 돌아보는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세상의 모든고양이가 다치료받지는못하지만 적어도 내눈에 띈 아픈아이는 절대 외면하지말자..라는다짐을 다시한번해보며 이런 응원같은계기를 만들어주신 고보협의 지원을 매우감사히 받으며 잊지않겠습니다

저는 캣맘 16년차로  집안밖에 너무 많은 아이들로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가 젤 힘들고 벅차는상황입니다

이번에 사랑이뿐아니라 크고작게구소치료할 아이들이 많아서 매우 힘들고 지치는하루하루였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만큼일때  고보협의 치료지원신청이 받아졌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힘들겠지만 이렇게 받은도움의 감사함이 에너지를 충전하는계기가되어 더 분발하고 돌아보는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세상의 모든고양이가 다치료받지는못하지만 적어도 내눈에 띈 아픈아이는 절대 외면하지말자..라는다짐을 다시한번해보며 이런 응원같은계기를 만들어주신 고보협의 지원을 매우감사히 받으며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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