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에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회원인 됀지 12년차 인것 같은데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슴니다. 고보협이 아니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TNR이나 치료지원,광복냥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후원자님들 덕분인즐 압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냥이들에게 사랑주는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
| 대상묘 발견 정보 | |
|---|---|
| 대상묘 이름 | 북이 |
| 대상묘발견일자 | 2026-03-11 |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년이상 |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26-03-11 |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북이는2년전 아깽이 때부터 밥먹기시작한 냥이로서 25년에 TNR 하고 별탈없이 잘지내던중 올해 3월 11일 저녘에 앞다리를 디디지 못하고 끌고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아무 이상을 발견 못하고 특별한 상처도 발견할수 없었습니다.의사선생님 말씀은 경추에서 신경 어느부분이 손상돼 마비가 온듯하다 하셨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놔주시며 밤사이 반응이 있으면 다시오고 그렇지 않으면 회복이 어려워 보인다고 했고 밤새 지켜봤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할수없이 밥자리에 방사를 했는데 문제는 다리를 끌고다니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손등에 상처가 생겨 붕대를 감아주었는데 자꾸 빼버려서 자주 상처가 나고 항생제를 먹이고를 반복했습니다. 결국은 다리를 절단을 해야 할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너무 엄두가 나지 않고 걱정이 돼서 결심을 못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절단하는것이 북이에겐 불편을 해소해주는 치료라고 생각해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다리를 절단하고 밖에서 살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집에 들이기엔 집은작고 너무 많은 고양이가 있어 너무나 고민이 많았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북이는 그당시 세발로도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었고 이곳은 시골이라서 집주변에 늘 지내는 낮은 숲도 있고 도시보다는 자유롭게 살고있는터라 수술후에도 잘지낼수 있을듯 하여 수술을 결심했습니다.문제가 생기면 제가 책임지고 돌볼 각오를 했습니다. |
| 치료전 대상묘 사진 | ![]() ![]() ![]() |
| 대상묘 치료 | |
| 대상묘 병명 | 신경손상으로 인한 앞다리 마바 |
| 치료기간 | 2026.5.2~2026.5.12 |
| 치료과정 | 북이는 심바동물병원에서 5월2일날 수술을 했고 그날 퇴원을 해서 집에서 케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어깨뼈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수술이라서 수술 범위도 크고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수술후 냥이를 보니 범위가 너무 커서 얼마나 아플까 싶어 너무 미안하고 걱정이 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몸에 감긴 붕대 때문인지 고통 때문인지 몸부림을 너무 쳐서 안쓰러웠습니다. 케이지 두개를 묶어서 입원실을 넓게 해주었습니다. 전날부터 굶었으니 배고플까싶어 퓨리나 환지식을 줘봤더니 아픈 와중에도 한캔 다 먹는것을 보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밤새 뒹굴고 뒤척이길래 하루 지나서 붕대를 풀어주라고 했지만 새벽 세시경에 붕대를 풀어주었더니 서지도 못하던 아이가 벌떡 서서는 나가겠다고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고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아파서 누워서 꼼짝 못할줄 알았는데 아파하는 내색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귀에 부착해 주었다지만 전에 전발치냥이는 3일을 꼼짝 못하고 누워있기만 하던데 북이는 수술한 냥이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북이의 회복은 너무나 빠르게 되었습니다. 2일후에는 너무 나가고 싶어해서 케이지에서 꺼내놔 봤더니 베란다에 붙어서 창밖을 보며 나가고 싶어했습니다.마음으로는 2주정도 집에서 요양후 방사를 생각했는데 북이에겐 너무 긴 시간일거 같아 1주일로 계획을 변경 했습니다. 매일 두번 약을 먹이고 상처를 소독하고 영양식을 많이 먹여 회복을 도웠습니다.다행히 북이는 뭐든 안가리고 잘먹는 아이라서 이것저것 주는대로 잘먹고 잘자고 계속 나가고 싶다고 어필했습니다.붕대를 풀고는 상처를 핧을까봐 넥카라를 했다가 밖에서 넥카라를 하는것보다는 옷을 입는게 나을거 같아 옷을 잘라서 짭게 해서 입혀 적응을 시켰습니다. |
| 대상묘 치료중 사진 | ![]() ![]() ![]() |
| 대상묘 향후 계획 |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북이는 수술후 7일후에 방사를 했습니다. 실밥은 여유있게 2주일후에 제거하라고 했는데 병원까지 2시간을 가야해서 제가 직접 해주기로 했습니다.방사 날짜를 토요일로 잡은것은 아이를 계속 지켜보기 위함이었습니다.오랜만에 형제들과 밥자리 친구들을 만나서인지 방사당시 도망가거나 그러지도 않고 마당에서 한참을 정찰하다가 숲에 아지트로 가서 일광욕도 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세발로 왔다갔다 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동안 걱정했던 것들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다리를 끌고 다닐때보다는 좀더 편안한 움직임으로 보여서 수술하기를 잘한걱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처를 핧을까 입혔던 옷은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어디다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나타났는데 상처를 보니 그대로 뒤도 큰 문제 없을듯 하여 옷은 안입혔습니다.북이는 너무도 잘 작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경써서 잘 먹이고 문제 없는지 지켜볼 것이고 북이의 형제들과 친구 이모들도 북이와 잘지내고 있습니다.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집에들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이에게는 이 마당과 숲에서 친구와 형제와 이모와 사는것이 가장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치료 완료후 사진 | ![]() ![]() ![]() ![]() ![]() ![]() ![]() |
| 감사인사 및 소감 | 우연한 기회로 고양이를 돌본지 12년이 돼갑니다. 이런일 저런일 많이 격기도 했는데 이번처럼 고민하고 심란했던적이 없었던듯 합니다. 수술결심까지 생각이 너무 많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문제없어 보이는 다리를 절단하는게 잘하는것인지 지티피 재미나이 의사선생님 등한테 묻고 또묻고 해서 결론은 북이의 나은 삶을 위해 불편을 제게해 주는것이다. 뛰어다니는 북이를 보면 잘했다고 안심할 것이다 라는 말에 용기를 냈습니다. 심바병원 선생님도 갈등하는 저를 안심시키기 위해 꼼꼼히 수술을 하시느라 시간이 엄청 길어졌다고 하셨고 실제로 북이는 너무도 빠르게 회복이 되어 계획보다 일찍 방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방사 4일째인데 오늘아침에 만나 북이는 너무 건강히 맛난거부터 달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냥이들 밥주는 일을 하다보면 자주 아픈냥이들을 만나게 돼는데 그때마다 모두 치료해줄수 있는 형편도 안돼고 해서 마음이 불편할때가 많습니다.치료도 여러 조건이 맞아야만 가능한것도 있습니다. 일단 포획이 안돼는 아이들은 시도조차 어려우니까요. 이번에 북이도 어릴때부터 손을 타던 아이라서 치료가 수월했던것도 있었습니다. 심바동물병원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비용도 많이 안받으시고 늘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하셔서 집에서 너무 먼 거리지만 그곳으로 가게 됩니다. 넉넉치 못한 형편이라 고보협에 치료지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정해주신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마은 전달 받아 냥이들에게 사랑을 한없이 쓷겠습니다.모든 분들 너무 감사 합니다.길냥이를 돌보는 모든분들 복받으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 |
고보협에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회원인 됀지 12년차 인것 같은데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슴니다. 고보협이 아니었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TNR이나 치료지원,광복냥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후원자님들 덕분인즐 압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냥이들에게 사랑주는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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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사진도 없어졌네요.







방사6일 오늘 아침도 평온한 일상의 북이를 만났습니다.
다리절단후 어떻게 밖에서 살까 걱정하실까봐 사진을 올립니다.

방사 10일차 북이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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