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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묘 발견 정보 | |
|---|---|
| 대상묘 이름 | 얼룩이 |
| 대상묘발견일자 | 2024-12-19 |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1년 |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25-12-23 |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원래 새끼고양이들이 그렇듯 이 아이도 다른 영역을 찾아 떠난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안보인지 2주가 지나고 갑자기 어디서 나타나선 야옹하며 유난히 저를 따라왔습니다. 경계심이 엄청 심한 편은 아니였지만 일정 거리 유지하면서 떨어져있던 아이길래 얘가 왜이러지 하는 순간 목에 걸린 줄을 발견했습니다. 그게 목을 깊이 파고 들었었고, 아이 몸은 삐쩍 말라있었어서 어디서 사람이 묶어놓고 밥도 안줬나보다. 다행히 탈출해서 왔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병원에 급하게 갔더니 올무라고 했습니다. 털을 깎고보니 생각보다 상처가 너무 심해 아이가 살수 없을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
| 치료전 대상묘 사진 | |
| 대상묘 치료 | |
| 대상묘 병명 | 올무 |
| 치료기간 | 25.12.24~25.1.12 |
| 치료과정 | 처음에 의사 선생님은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시며 아이가 죽을수도 있다고 하셨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치료 후 봉합은 잘 됐었고, 마취도 잘 깨어났습니다. 바로 퇴원하기엔 상태가 너무 안좋아 하루 동안 입원을 시켰었는데, 아이가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계속 탈출하려고 해 코에 상처가 많이 났었습니다. 상처가 너무 깊고 심해서 더 입원시켜야 할 상황이었지만 병원비가 부담되어 집애서 케어하자 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병원에 있을때도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어서 꼬맨 상처 부위만 잘 케어해주면 괜찮을거라고 병원에서도 말해주어서 하루 입원 후 퇴원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상처 부위만 소독하러 왔다갔다했고, 날씨가 너무 추운데다가 아이가 살이 워낙 많이 빠져있었어서 급한 불만 끄자는 심정으로 2주 정도 집에서 케어했습니다. 다행히 밖에 형제 고양이들이 있어서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적응을 잘 했습니다. |
| 대상묘 치료중 사진 | |
| 대상묘 향후 계획 |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다행히 밖에 형제 냥이들이 있어서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빠졌던 살도 조금씩 찌고 있고.. 아직도 밖에 돌아다니긴 하디만 꼭 매일 집에 들어오기는 하고 있습니다. 목 상처는 녹는 실로 했었는데 실이 이번달 초 까지는 가다가 최근에야 없어졌습니다. 실이 없어지고 아이가 많이 나은것 같아 저번주에 병원에 다시 방문하니 아이가 살도 많이 오르고 아주 건강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의하면서 잘 케어하겠습니다. |
| 치료 완료후 사진 | ![]() ![]() ![]() |
| 감사인사 및 소감 | 솔직히 저희 집엔 손 탄 고양이들과 안탄 고양이들이 나눠져있는대, 손 탄 고양이들이 더 정이가는건 사실입니다. 요번에 이 아이는 손 안탄 고양이였는데, 어디서 다쳐서는 저희집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올무를 끊고 힘들게 찾아온거겠죠.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올무를 끊느라 잔뜩 파인 목을...그 아픈 몸으로 집을 다시 찾아오고 했는지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 심각했던 아이지만 개인적으론 병원비 부담도 되고 손도 안탔던 아이라 병원에서 응급처치만 하고 데려왔을겁니다. 후원금이 아니었으면 이런 아이를 하루동안 입원시킬 생각도 못했었을겁니다. 그리고 후원금을 쓴다는 챡임감이 생겨 그 후에도 병원에 왔다갔다하며 아이를 살려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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