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츠맘 수령 후 너무 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도착 후 잠시 거실에 두었더니.. 저희 막내가 고소한 냄새가 났었는지.
뜯었내요...
ㅋㅋㅋㅋ 아가들아.. 요건 너희거 아냐..
너희 친구들거란다...
캐츠맘이랑 키튼이나 커클이랑 섞어서 주려구요..
급식소 청소하고 사료 준비하는동안 빼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가들 잘 먹일께요..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고보협에서 구매한 겨울집....
설치한지 한달만에...
어제.. 급식소랑 겨울집 다 철거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슴이 정말 먹먹합니다...
고보협에 도움 좀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