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치료 받은 후

by 장난똥대리나 posted Jun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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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친것 같아 길냥이 도와줄 만한 병윈 찾던 회원입니다
다행히 부러진건 아니고 길냥이끼리 싸우다 관절을 물려서 퉁퉁 붓었다고 얼마나 다행지 ㅋ
물린 다리도 못 쓰고 들고 다니는게 어찌나 불쌍하던지....
지금은 다 나아서 내방을 자기 방인양 들와서 자기도 한 답니당
잠을 자는 포즈도 어찌나 귀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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