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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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주차장 출신 빵식이의 Before & After

      회사 지하2층 주차장에 고양이 사남매가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매 세마리 구조후, 소심한 성격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구조된 빵식군 이야기를 하려구요. 어...
      Date2013.04.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이건뭔가 Views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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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구 도도 소식입니다,,,,^^

      몇칠전에 우리도도 불임수술받았어요,,, 한달을 갓넘긴 녀석으 엄마가게 주변에서 봤을때는 구조엄두도 못내고 얼마 못살겠구나 했는데,,,추석전날은 가게서 음...
      Date2013.04.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터프리 Views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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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울집 냥이 옹이여요^^^

      작년 여름에 몇시간을 앵앵거리며 울고있어서...길냥이들 밥주러나갓다가 발견 ..... 어미냥이를 찾아지만 보이지 않길래,,울딸이랑 둘이서 안고 병원으로..수의...
      Date2013.03.2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마릴리스 Views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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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냥이였던 울아가들...

      약2년전 고양이한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눈도 채 뜨지못하는 작은 생명하나.... 비를 쫄딱맞고 풀숲에 버려져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처음이었던...
      Date2013.03.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루나바라기 Views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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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 왕따당하고있어요ㅜㅜ

      흑ㅜㅜ 지들끼리만 놀고ㅠㅠ 난 놀아주지도않고ㅜㅜ 엉엉어엉어어어어우어우어엉어어어엉 ㅋㅋㅋ둘이 사이가 너무좋아요~ 벌써 키티가 세살.. 까미가두살..ㅎㅎ ...
      Date2013.03.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키티맘-경기수원 Views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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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옹이와 길냥이.

      안녕하세요. 아래는 옹이 양치시키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절대 양치 못 시키는데 이렇게 해도 힘드네요^^ 아래는 작년 인사동 길고양이 사진전 갔을 때...
      Date2013.03.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옹이(서울/노원) Views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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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니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쿤양,후니,지니 3묘 의 엄마 인 밍지 입니다>_< 모두 사연이 있어 제게 온 아이들이지만, 특히 지니는 고보협분께 고다까페를 통해 입양을 온아이죠....
      Date2013.03.0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밍지 Views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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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요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Date2013.02.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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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을 알게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3년전 저는 길냥이들에 대해서 무지했었고..고보협가입당시 우연히 길냥이였던 아가 한 녀석을 들...
      Date2013.02.0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김갸비 Views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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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별이

      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
      Date2013.02.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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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족으로 맞이한 우리 대산이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입니다. 대략 5개월 정도 보살펴온 길냥이 입니다. 처음봣을땐그냥봐도 못본척 무시햇는데 어느날부터 저희 아파트 구석쪽...
      Date2013.01.2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박태길 Views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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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Date2013.01.1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샤롬이 Views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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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애교쟁이 집고냥이 구름이!

      그때 고보협에서 철 통덫을 빌려 구조하게 되어던 우리 이쁜 구름이는 지금 완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자폐끼가 있고 그나마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
      Date2013.01.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쪼코봉봉 Views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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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NR 수술후..결국 여섯째 냥이로 결정^^

      길냥이..중성화 수술후 집에서 임보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춥고 계속 임보하며 지켜보다가 고민고민 ~~결국 여섯째로 입양~집에서 기르기로 마음정한 허스키짱...
      Date2013.01.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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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길냥이였던번개 기억하시나요?

      이랬던 아가가 커서 요래요래 의젓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ㅎㅎ 중성화도 무사히 마쳤구요 ! 다음에 번개가 또 할머니가 될때쯤 들릴께요 ㅎㅎ
      Date2012.12.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신나 Views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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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제 다신 만날 수 없는 우리집 막내

      9월 30일 저희 집 앞에서 처음 만났어요. 약 5-6개월령 정도 되어 보였구요. 처음 보는 저에게 마구 달려와서는 밥을 내놓으라 당당하게 요구했지요. TNR 받고 ...
      Date2012.12.2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틸다 Views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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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당냥~

      우리 이쁜 냥이들이예요 ㅎㅎㅎ 왼쪽 생두 오른쪽 살구 살구는 살구 어미가 저희집에 들어와 새끼낳고 지금까지 같이하고 있네요 ㅎㅎ 생두는 우리 살구가 혼자 ...
      Date2012.12.2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타임플라이스 Views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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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Date2012.12.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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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Date2012.12.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소립자 Views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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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안녕 칸쵸

      2010.09.04 - 2012.12.13 안녕 칸쵸야 안녕..
      Date2012.12.1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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