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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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앙코

      우연히 비오는날 놀이터에서 만나게된 앙코
      Date2012.12.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앙코 Views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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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랜만에 내새끼들 자랑~!!

      백억이 (여/7세 / 아주 심하게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앙칼진 기지배 ㅋㅋ ) 아주 오랫동안 저와 함께 한 아이에요. 결혼전 식구들하고 살때도 혼자 자취할때도 결...
      Date2012.12.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유니유니 Views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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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녀석들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의 단상

      오래간만에 녀석들의 일상입니다~ 집 녀석들이야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하루하루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밖의 길냥씨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
      Date2012.12.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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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필리핀 생강 계피네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 한 달 된 길냥이 네마리 중 두 마리와 가족이 된 Ally입니다.. 무럭무럭.. 것도 넘 나 무럭무럭 자라 거대 고양이들이 되어버린 녀석들을 ...
      Date2012.11.0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Ally Views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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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범백을 이겨내고 .. 집고양이된 누리 랍니다ㅎ

      엄마는 쌍둥이.. 딱 지닮은 뇬 하나 놔두고 다른애 둘데리고 사라졋습니다 . 흠.. 구조하고 보니 범백ㅋ 어찌어찌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범백...이겨내고 누리...
      Date2012.10.3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바둑이화이팅 Views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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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공원에 있던 아이들 사진입니다

      화보같지않나요? 블로그에도 올렸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섴ㅋㅋㅋ큐ㅠ 대공원역에 있는 서울동물원안에서 본 아이들이지만 길고양이 ...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가...
      Date2012.10.1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1ED Views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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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따옹씌예요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따옹씌는 너~무 잘지내고있어요 8살을 바라보는 중년고양이로 더 후덕해졌네요 ㅜ.ㅜ
      Date2012.10.1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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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 수철이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7월말 해운대바닷가 제가 일하는 곳에서 구조한 길냥이입니다 집에서 키울수없는 상황이라 항상 가게앞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들 사료챙겨...
      Date2012.10.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수철맘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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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프지만 씩씩한 우리 플린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 후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냥이를 정말 좋아했지만 엄마가 싫어하셔서 이제껏 키우지 못했었는데요. 항상 냥이를 키우는 친구...
      Date2012.10.1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꿈꾸는모모 Views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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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천서구]유기묘였지만.. 이제는 '업둥' 입니다. 울 사무실 점령기...;;;

      업둥이 사무실 점령?습격?접수?기... 모 사이트에 올렸던걸 정리해봤네요 ㅎ 2012-8-17 오후 12:37 며칠 들락거리더니 오늘 삼실을 휘졋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 누...
      Date2012.09.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중고컴한솔 Views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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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렇게 예쁜척 해도 소싯적엔 길냥이 였답니다.

      Date2012.09.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다중이 Views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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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랑이랑 콩이랑

      하수구 배관에서 구조한 아이~ 사료를 먹지 않아서 한 동안 애좀 먹였으나 지금은 살기 위해 참치에 발린 사료는 먹는다능^&^ 이 집의 터줏대감 콩이 누나야*...
      Date2012.08.1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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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쩍벌녀, 쩍벌남 ㅡ.ㅡ;

      생뚱맞은 한 마디: 한고협장터에서 구매한 퓨리나 프로플랜 인도어 사료 기호성 끝내줍니다. 뉴트리나오가닉인도어 먹이고 있는데. 마지못해 먹는 둥 하더니 이 ...
      Date2012.08.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씨익 Views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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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페미페미의 일주년

      지난 8월 3일은 페미가 우리집에 온지 딱 일년되는 날이었어요. 더운 여름에 왔었죠, 그렇지만 올해가 작년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페미페미, 일주년 기념조각케...
      Date2012.08.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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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간짜장이

      간짜장이 사진 또 다시 올립니다. 우리 간짜장이에게 심~~~ 한 관심 부탁합니다. 저는 고보협 아니면 입양 안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더~ ㅋ 딸냄이한테 바탕화면...
      Date2012.07.2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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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간짜장이

      Date2012.07.2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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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루하루이쁩니다 ^^

      안녕하세요 ^^ 얼마전 동물보호협회에서 어미랑 새끼까지 5마리 모두 집으로 데리고 와버린 청이맘입니다. 긴말없이 애기들부터 소개 드릴게요.. 우선 첫째 삼색...
      Date2012.07.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청이맘 Views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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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범백의 원인이였던 송이....

      이번에 범백을 선물한 송이네요... 집 아래 화단에 밥주는데 아기가 상처에 털이 듬성듬성 빠져서 등가죽이 붙에선 살겠다고 겨우 걸어서 다가온 아기...범백이...
      Date2012.07.1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취화선 Views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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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배수관에서 구조한 아이 랑이

      제친구가 의정부에 사는데요... 어미가 배수관에 떨구고 간 아이 둘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한 넘은 다른분이 데려 가시고 요녀석은 친구 집으로 입양 했다네염. ...
      Date2012.06.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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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니키와 지니

      니키와 지니가 노는 모습입니다. 지니가 덤비고, 니키는 받아주는 모습 ^^ 동영상이 안 뜨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요. http://youtu.be/V6gfoR5UyOQ
      Date2012.06.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최샘 Views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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