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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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에 붙은 참치도 떼어 먹고~

      밥 그릇에 붙어 있던 참치를 발로 떼어 서는 저렇게 먹고 있답니다 ^^ 울 구구는 시성도 넘 깔끔해요~ 매일 6시 30분에 와 주시던데.. 그 시각엔 아가냥이랑 엄마...
      Date2010.11.1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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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이야님이보고싶어하셔서냥이사진올려요^^

      냥이들밥주다가 발견한 새끼냥이예요^^ 첨엔어미가잇겟지하고 놔뒀는데 저녁이되도 어미가안나타나고 날은추워지고 얼어죽을것같아서 대리고온아이예요 한쪽눈은...
      Date2010.11.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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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밥주는 길냥이입니다(흰둥이)-1

      제가 작년부터 밥주고 있는 흰둥이입니다. 사료를 너무 좋아해서 사료봉투를 앞에서 살짝 흔들어주니 야옹야옹거려서 주기 시작했는데, 숫기가 없어서 아직도 손...
      Date2010.11.1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나의낭만고양이 Views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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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밥 주는 길냥이

      요녀석.. 밥 준지 3개월 쫌 넘었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저 뒤에 똑같은 녀석 한 마리 더 있지요~ 둘이 형제같은데 꼭 한 녀석 먹고 나면 나머지 한 녀석이 먹...
      Date2010.11.1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묘한냥이 Views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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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린 가로등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이 켜지면 아이들은 골목으로 나와 앉는다 그들의 슬픈 눈은 작은 가로등처럼 밤새 두손 모아 여리게 깜빡거린다
      Date2010.11.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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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약병 굴려가며 노는 네로

      소독한다고 꺼내뒀던 작은 약병을 보고 두녀석이 급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역시 아직은 젊은지라 네로도 노는거는 무지 좋은가봐요 안(?) 젊어도 노는거 하나는 ...
      Date2010.11.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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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으캬캬캬캬캬캬

      웅이도 우유 종종 훔쳐먹어요 ㅠㅠ
      Date2010.11.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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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초스피드로....

      탈뽕했습니다.-_-;;;;;; 저 살고싶어요.잠부족으로 죽고 싶지 않아요;ㅁ;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이 되니 고래고래 우어우어 우어어어어어~어흐흐흐흥 속에서 끓어...
      Date2010.11.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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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펠샨 친칠라 주인 찾아요.

      희동이네님과 김포보호소의 아이 둘 데려오려 가니 , 이번엔 펠샨 친칠라 두녀석이 들어와 있네요.. 한녀석은 말끔히 미용이 된 상태라 그 안에서 얼마나 추울런...
      Date2010.11.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지부장]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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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입양도 안되고 눌러 사네요...

      아깽이 이름은 장마 랍니다. 입양 관심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Date2010.11.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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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행복

      따뜻하게 비추는 한줄기 햇살에도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한줌의 사료만 있어도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돌 던지고 발길질 해대는 나쁜넘들~! 울아...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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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박달팽이님댁에서 데려온 까만 고양이 네로예요

      (사진은 창가의 네로) 정말 제가 정신을 홀랑 빼먹고 있었나봐요;; 아침에 박달팽이님이 성별 물으시기전까지 그 중요한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ㅁ; 뭐 ...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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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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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인 찾아 주세여ㅜㅜ

      어제(11월 5일 ) 밤 11시 30분경 부천대 앞 사거리 근처 송뤌 타월앞에서 올 블랙냥이 구조... 사람과 넘넘 친화적... 아무래도 실수로 집 나온 듯 보임...털도 ...
      Date2010.11.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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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금동이에게 과연 길생활이 맞는걸까요....

      저희집앞에 언젠가부터 나타나 자리잡고 살아가는 예쁜 금동이....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그런아이를 저 뿐 아니라 고보협 회원인 다른분과 함께 돌보...
      Date2010.11.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youni991 Views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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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다음번에 TNR할 길냥이 하고 아가들

      새끼들 나 떼면 TNR하려고 하는 애입니다. 이번에 5마리나 낳았습니다.
      Date2010.11.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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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족은 항상 그렇다

      피붙이와 함께 산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좋지 않아도, 싸웠다고 해도 헤어지지 않는다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 가족은 항상 그렇다
      Date2010.11.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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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네 길냥이에요

      집앞 골목 주차된 차아래 어미와 새끼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으론 그리 안보이는데.. 새끼가 정말 비쩍 마른거에요. 도로 집으로 들어가서 사료를 가져왔어...
      Date2010.1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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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엄마 달래와 아가 달래 (이번에 하니병원에서 TNR한 모자)

      Date2010.1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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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도둑 고양이

      어느날 갑자기 내마음을 송두리째 훔쳐버린 너희는 나의 예쁜 도둑 고양이
      Date2010.11.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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