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편의점 앞 길고양이 불법포획을 의뢰한 점주에게 불법포획인 공개와 철회를 요청함

by 고보협 posted Nov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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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편의점 자리였던 곳에 슈퍼가 있을때 노부부께서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추운 겨울날 들어오게 허락을

하셨다가 슈퍼가 사라지고 편의점이 생김.
길고양이들은 평소처럼 가게 안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고 놀기도 하는것을 바뀐 편의점 주인이 길고양이 혐오로

모란시장에 팔기 위해 불법포획인을 사주하였다고 협회에 접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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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회명, 변호사 성명,내용 무단 도용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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