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찾아 미치도록 울어대는 두 넘을 4일에 걸처 잡았습니다...
일주일을 잠을 설쳤어요...
2개월은 살짝다 넘은 것 같아요..
집에 하루-이틀 씩 있었는데 주말이 지나면 걱정입니다...
저보다 좀더 시간이 많으시고 여유있으신분이 애들 좀 맡아 입양 보내주셨으면 해요..
냥이 키우지 않고 경험 있으신 분이면 더 좋겠지만...
저희집에 애들이 있어.
전 사정때문에 정 못구하면 멀리사는 친구한테 맡겨야 하는데 아직 아가들이라 장거리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도와줄수도 있게 서계동 근처였으면 좋겠어요..
물품 다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5090-1517 부탁드려요~
구조해주셔서감사~ 애쓰신만큼좋은결과가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