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충남 아산시 / 턱시도 3남매와 젖소 아가 포도 가족을 찾습니다

by ㅇㅖ뽀 posted Sep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충남 아산시

   이름(닉네임) : 이은경(예뽀)

   전화번호     : 010-6383-2308

   이메일       : lek2115@naver.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남아 2        여아 2

   나이 : 턱시도-4~5개월                   포도-3~4개월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감기걸려서 약먹는 중인데 모두 괜찬아졌어요. 밥잘먹고 잘놉니다 

 (명동물병원)

 포도만 귀 염증치료중인데 병원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아네-얌전하고 순합니다 

        만져주면 부비부비 잘하고 뒤집어서 애교도 부립니다

  모네- 몸집이 젤루 크지만 겁이 많아서 잡으려고 하면 도망갑니다

         그래도 사납지는 않습니다

  미네- 이아이도 겁이 많아요

           사납지는 않아 발톱세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몸집이 제일 작아요

 

  포도 - 만져주면 골골대는 아이에요

 

 

모두 겁이 많습니다.그래도 우다다할때는 똥꼬발랄합니다~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턱시도-  

턱시도 아이들은  초등학교  조회대 밑에서 업어온 아이들이구여

업어올 당시 2개월정도 되었었는데 4개월이 넘은 지금 입양이  아직 안되어

돌보고 있습니다

 

젖소아가 -

 포도는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당시에 4마리였으나  3마리는 입양이 되었고  포도라는 아이는 귀에 염증이 있어서 입양이 미뤄졌어요

 

 

 

                                 아네입니다-남아고 넘 순한아이입니다

DSC05554.JPG DSC05472.JPG DSC05777.JPG DSC05778.JPG DSC05617.JPG

 

 

                           모네입니다-남아이고 몸집이 젤큽니다

DSC05620.JPG DSC05478.JPG DSC05642.JPG

 

 

 

                           미네이고 여아입니다- 몸집이 젤  작아요

DSC05638.JPG DSC05641.JPG

 

DSC04514.JPG

 

 

 

                                  포도이고 여아입니다~ 조금 어렸을때입니다

DSC04542.JPG

 

                              이렇게 컸어요

DSC05194.JPG DSC04551.JPG

 

 

 

미성년자랑 수입이 없는 대학생은 안됩니다

  기본적인 냥이물품은 미리 준비해주실분이어야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방치하지 않고 병원으로 뛰어가실분이어야하구여

  털이 많이 빠진다는 것도 감수하시고 말썽을 부리거나 해도

  이쁘게 사랑으로 봐주셔야합니다

  수명이 15년정도됩니다..

  그냥한번 키워봐야지가 아닌 정말 가족으로 받아들이시고

  아이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지켜주셔야합니다

파양시에는 다시 저에게 보내주세요

 

이아이들은 단지 동물이 아닌 자식처럼 키워왔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아이들이니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소개서 작성하셔서 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lek2115@naver.com

보내시고 문자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Articles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