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서울 서초동/ 암1/ 5개월령

by lian posted May 1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달반쯤 됐을때 제가 출입하는 아파트 화단앞에서 발견했어요

 

아가엄마가 저한테 도와달라고 맡긴거 같아요..

 

건강한 한마리는 자기가 돌보고...

  

250g 으로 정상몸무게의 반밖에 안되고 피부병이 있는 넘 안쓰런모습으로

 

앉아있길래 아는 분께 임보맡겨서  병원치료받고 건강해져서 이젠 좋은분께

 

보낼려고 합니다.

 

얼굴이 작고 눈은 크고  넘 예뻐서 이름이 방울이예요.

 

아가가 겁이 많고 낯을 많이가려서 좀 걱정이예요..

 

아줌마가 화장실에서도 무릎위에 앉혀놓을 정도로

 

아줌마를  졸졸따라다니고 '맘마' 하면 달려와요

 

그래서 아줌마처럼 나이가 있으시고  식구가 단촐하면 좋을거같아요.

 

많이 같이 있어줄수 있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실수 있는분 기다립니다!!

 

 

123차 예방접종,광견병주사, 피부병치료완료.  매달 심장사상충약 투여.

 

 

서울 서초동   이은서 017 762 1111  

 

 eunseo2004@hanmail.net


Articles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