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경기 파주/여아추청1/2개월추정

by 달떵이 posted Jun 22,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경기 파주

   이름(닉네임) :  박은미(달떵이)

   전화번호     :  010-6330-5883

   이메일       :  pem18@hanmail.net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여아추정/2달가량 추정/이상없어 보입니다.

   나이 : 2달정도(2틀전 발견한 애기 길고양이 입니다. 손바닥만큼 작은 사이즈 인데 짐작만 할 뿐입니다.)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병원기록 없습니다.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이틀정도 밥을 챙겨주면서 본것이 다 입니다. 고작 이틀을 본 것 뿐인데도 밥을 챙겨주면 밥을 다먹고 다 먹은 후엔 저한테 부비기도 하고 그러네요.. 고양이가 낯선 사람한테는 안그럴텐데 애기 고양이라 그런지 사람을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아요.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몇일 전부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렸는데 이틀전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애기 고양이가 혼자 울고 있었습니다. 어미를 잃은건지 몇일째 혼자서 우는데... 정말 작은 손바닥만한 고양이 였어요. 제가 데려다가 보호를 하고 싶지만.. 현재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상태입니다.. 원룸에 다른 회사식구도 살고 있구요.. 그래서 데려오지는 못하고 발견한 그 자리에 사료랑 물만 챙겨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이 조금 시골이다 보니 밤에는 들짐승들도 다녀서 위험합니다. 빠른 입양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 남아인지 여아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Articles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