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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 2개월 반/ 노랑이, 점박이 아깽이들 입양 하실분 찾아요~

by 유메냐옹 posted May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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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양천구

   이름(닉네임) : 박인혜

   전화번호     : 010-6850-3502

   이메일       : xpsy85@naver.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남아 1 (노랑이), 여아 1 (점박이)

   나이 :  2개월 반 (발견일 3월15일) (출생일을 모를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업둥이라서 출생일을 몰라요,등)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처음 태어났을때 아시는 분이 한번 데려가심,/ 중성화 x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군대 입대 하실분. 가족의 동의를 모두 받으신분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3만원 (길고양이 엄마의 중성화 비용과 길냥이들 사료 구입한는데 쓰겠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엄마 모유 먹어서 엄청 쑥쑥 크고 활발 합니다.

단 아직 엄마가 곁에 있어서 사람을 피하는데 처음보다 많이 낳아 졌어요.

아직 아가니까 적응 하면 괜찮으리라 생각 합니다.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밥 주는 길냥이가 있는데 아기를 저희집 옥상 옥탑 같은 곳에 낳았어요.. 엄마는 길냥이지만 아가들은 이쁠때

좋은 분에게 입양되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노랑둥이와, 점박이 입니다.

검둥이는 입양이 되었구요~

아직 아가들이라 많은 보살핌이 필요 합니다.

전부 5월에 찍은 사진인데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

 

※ 사진

 

IMG_1223.JPG IMG_1259.JPG 겸둥이들.JPG

 

5월 16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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