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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달이에 평생 사랑으로 동행해주실 집사님구합니다

by 팡빵 posted Oct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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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부산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팡빵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4554-6875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honey1306@naver.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남아
2-2. 입양(임보냥) 나이 70일가량
2-3. 건강사항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아주 발랄하고 잘 놀고 잘자고 배변 확실히가립니다 두마리가같은배라서 그런지 서로 의지하고 위하고 안보이면 찾고 한마디로 개냥이 입니다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태풍오던날 초산인 어미는 5마리중 3마리에 아이를 잃고 의욕이 사라진건지 지친건지 겨우 살아남은 두아이를 거두지 않았어요 3일째 지켜보던중 어미는 이미 아이들을 포기했고 그렇게 비가 쏱아지는데도 아이들을 그 빗속에 방치해두기만하고 자기는 쳐다도안보고 배고프다고 목청이 떨어져라 울어대는데도 뉘집새끼가 우냐는 무관심ㅜㅜ 엄마 찾으며 울면서 그 빗속을 비 비를 다맞으며 기어나오기를 수십번 사람 손타면 더더욱 안볼까봐 3일을 지켜봤것만 ㅜㅜ 이대로 두아이까지 잃을수 없어 밥은 먹여야겠다싶어 3시간간격으로 분유를타서 먹였어요 둘다 얼마나 굶은건지 없어서 못먹을 지경 ᆢ 그렇게 이틀 챙기다가 본격적으로 태풍치던날 장때비를 뚫고가보니 또 나와서 울어대며 엄마를찾고있었어요 ㅜㅜ 대려올 상황이 아닌데도 당장 아이들을 눈앞에서 죽게둘순없어서 두마리다 업어올수밖에없었어요 저히집에 온지 아직 한달안된꼬물이들 아주건강하고 성격이 너무 좋아요 어찌나 애교들이많은지 집에 반려오빠가 육아를 너무잘해주는거에요 ㅜㅜ 고마운 내새끼^^ 머라할땐 훈육도하고 잠투정부리면 그루밍 다해주고 볼일보고와도 다 훓어주고 딸래미는 안그런데 울오빠는 자기 어릴때 힘든걸아는마냥 너무 잘돌봐줘서 아기들은 순하고 착하게 바르게 자라고있담니다ㅋㅋ 이아기들에 평생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주실 집사님 급히 찾습니다 두아이가 한집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면 더 바랄께 없을것같아요 연락주세요 집사님들^^
책임비항목 (공지 확인 후 알파벳 A/B/C 항목 중 택1 작성) 구조직후 레볼레이 백신1차접종담주 화욜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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