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희는 어릴때부터 사람 손을 탄 개냥이입니다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춥고 배고픈 길에서 생활하는게 너무 마음아파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자 임시보호를 하게되었습니다
잘때도 항상 옆에서 잠을자고 집에서도 졸졸 따라다닐만큼 사람을 좋아하고 병원에서도 그루밍을하고 잠을 잘만큼 적응력은 엄청납니다
저는 현재 아픈 길냥이 2마리를 케어하고있어 민희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우리 민희를 사랑으로 평상 받아주실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