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찾아요(입양보내요)

무릎냥이로 진화 완료! 개냥이 시루, 평생가족 구해요

by 미리내캣맘 posted Aug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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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서울시 동대문구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미리내 캣맘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5856-8031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ms0776@nate.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중성화된여아
2-2. 입양(임보냥) 나이 4.5개월 추정
2-3. 건강사항 건강해요 전염병검사완료,귀깨끗,3차접종완료,중성화완료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원래부터 성품이 너무나 순한 아이라, 무서운 상황에서도 하악질 한 번 하지 않았고 발톱 한 번 세우지 않았던 시루 시루는 짙고 선명한 고등어 무늬에 하얀 턱과 가슴, 앞발엔 하얀 양말을 신은 듯한 포인트가 매력적인 아기 고양이입니다. 처음엔 엄마와 강제로 떨어져 낯선 곳에 와 겁먹고 숨어 지냈지만, 하악질 한 번, 발톱 한 번 세우지 않은 천성이 순한 아이였어요. 시간이 지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한 시루는 이제 임보집사와 언니집사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사랑둥이가 되었습니다. 무릎 위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는 진정한 개냥이예요. 호기심도 많아 노는 걸 좋아하고, 밤에는 침대에 올라와 옆에서 함께 잠드는 걸 좋아하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동그란 눈망울로 집사를 올려다보면 절로 웃음이 나고 마음이 사르르 녹는답니다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지자체 TNR 포획틀에 엄마를 따라 들어왔던 마마보이 시루에요
엄마냥 초롱이는 왼쪽 뒷다리가 잘린 채 살아가고 있었어요ㅠ
중성화 수술을 하며 확인을 했더니 학대가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1년 전에도 같은 모습의 아이가 이곳에서 밥을 먹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었어요
그리고 올해, 같은 불편한 다리를 한 엄마냥 초롱이가 나타났습니다.
초롱이는 그 불편한 몸으로 새끼들을 낳아 정성껏 키웠지만, 다 죽고 결국 시루만 곁에 남았어요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다리가 짧게 태어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학대 라는걸 알게 된 순간, 불편한 몸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견뎌냈을 초롱이가 너무 가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위험한 길 위로 돌려보낼 수가 없었고 초롱이와 시루, 두 아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시루가 안전한 곳에서
엄마곁에서 의지하며 살았던것처럼 평생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책임 진행 항목 (공지글 반드시 확인 요망) C. 상호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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