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찾아요(입양보내요)

지자체 tnr포획틀에 엄마따라 들어갔던 초초개냥이 시루

by 미리내캣맘 posted Aug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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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서울시 동대문구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얌맘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5856-8031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ms0776@nate.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여아
2-2. 입양(임보냥) 나이 4개월 추정
2-3. 건강사항 건강해요 !!!구조당시 전염병검사완료,귀진드기검사완료,3차접종 완료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처음에는 갑작스럽게 엄마와 떨어져 낯선 환경에 오게 된 탓인지, 구석에 숨어 겁먹은 모습만 보여주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성품이 너무나 순한 아이라, 무서운 상황에서도 하악질 한 번 하지 않았고 발톱 한 번 세우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이는 이제 임보집사와 언니집사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는 사랑둥이가 되었습니다. 무릎 위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는 진정한 개냥이예요. 동그란 눈망울로 집사를 보면 웃음짓게 되고 사르르 녹는답니다???? ????짙고 선명한 고등어 무늬에 하얀 턱과 가슴, 앞발에는 하얀 양말을 신은 듯한 귀여운 포인트가 있어요. ????큰 귀와 또렷한 눈, 오동통한 앞발까지 아기 고양이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과 해맑은 눈빛이 돋보이는 시루는 실제로 만나면 사진보다 훨씬 더 귀엽고, 한 번 눈을 마주치면 자꾸만 안아주고 싶어지는 매력을 가진 아이랍니다.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지자체 TNR 포획틀에 엄마를 따라 들어왔던 마마보이 시루에요
엄마냥 초롱이는 왼쪽 뒷다리가 잘린 채 살아가고 있었어요ㅠ
중성화 수술을 하며 확인을 했더니 학대가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1년 전에도 같은 모습의 아이가 이곳에서 밥을 먹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었어요
그리고 올해, 같은 불편한 다리를 한 엄마냥 초롱이가 나타났습니다.
초롱이는 그 불편한 몸으로 새끼들을 낳아 정성껏 키웠지만, 다 죽고 결국 시루만 곁에 남았어요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다리가 짧게 태어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학대 라는걸 알게 된 순간, 불편한 몸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견뎌냈을 초롱이가 너무 가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위험한 길 위로 돌려보낼 수가 없었고 초롱이와 시루, 두 아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시루가 안전한 곳에서
엄마곁에서 의지하며 살았던것처럼 평생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
책임 진행 항목 (공지글 반드시 확인 요망) C. 상호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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