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12시쯤 택배기사님 다녀가셨는데 그때 문이 열림..
19시가 되서야 고양이 없어진걸 인지함.
경비실확인결과 고양이가 옥상에서 울고있어서 같은동에사는 여자분이 고양이를 데리고 경비실로옴..
그렇게 있다가 경비실문이 열린틈에 실외주차장쪽으로 도망감.. 15:40분 cctv확인 19시까지 마지막자취를
확인했는데 움직임이 없었어요..
이후로 계속 찾아다녀봤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미용한지 한달채안되서 털이짧아요.. 날이추운데 동사됐을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보시거나 임보중이신분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꼭 찾아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