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임보 - 포실포실 초롱초롱 젖소냥이 <루미>의 따뜻한 가족을 찾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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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서울 (전지역 직접 데려다드립니다)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가오루(이예삐) / 고양이<루미>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9930-7683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otowa@naver.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중성화된여아
2-2. 입양(임보냥) 나이	1살반~2살 추정(병원 선생님이 치아보고서)
2-3. 건강사항	1월7일 허피스,결막염으로 집옆 급식소 겨울집서 쓰러져있는걸 구조후 유석동물병원에 입원시킴/결막염,호흡기,구내염치료/범백음성/피부병없음/귀진드기완치/심장사상충,내외부 구충완료/1월15일 중성화완료+치석제거 스케일링/1월19일 봉합부위가 풀려 꼬매는 재수술함/1월25일 1차 종합접종후 퇴원/현재 시부모님집 빈방 욕실서 케어중/건강상태 매우좋음(빠른회복)길냥이 치고는 영양상태 좋다고함/입원당시 3.5kg?3.7kg?(지금은 매우 잘드시고 있어서 좀더 쪘을듯)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사람손을 전혀안탄 성묘지만 순합니다.제 급식소 와서 밥먹는 길냥이치고 겁이 많고 특히 큰목소리 등에 겁먹는거 같습니다.순하고 말이 없고,병원서 치료중에도 하악질하거나 사납게 굴지도 않고요,대신 다른 고양이 소리가 들리면 대화를 시도하는듯 같이웁니다. 입원중이던 얼마전까지 1층 철장안에 따로 독방 격리되어 있었는데 옆방에서 고양이 소리만 나도 야옹거리며 말시키고 같이 울었다고함.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구조 며칠전부터 저희 급식소에서 밥을 먹는것 같긴 했지만 소리가 나면 숨어버려서 얼굴은 못보고 젖소냥이라는 정도만 알고있었는데,기침도 제법하고숨소리가 하도 거칠어서 (처음엔 하악질 소린줄 알았음) 일단 엘라이신젤,락토페린가루 사료에 뿌려 주고 물에는 클린벳 타서 따로 주긴했습니다1월 7일 오후4시경 길냥이 겨울집 핫팩들을 갈아주려 뚜껑을 열엇더니 <루미>가 오줌과 토사물에 범벅이 된채 숨도 제대로 못쉬고 쓰러져있었어요 (살려고 거기 누워 있었는지...)얼른 잡으려하자 간신히 기어나와 도망치려는데 눈도 아예못뜨고 한쪽눈알은 회색막?같은걸로 뿌옇게 덮여있고,누런콧물 침 등으로 얼굴은 엉망진창 이었고요. 철망담벼락 너머는 차들이 많이지나가는 위험한 데라서, 눈안보여 꽥꽥 울며 매달려 있는애를 떼어잡아들고 남편이 들고온 이동장에 넣고 바로 유석 동물병원으로 갔어요.예전에 구조한 길냥이들 중성화도 시켜주고한 병원이라 혹시나 전화해 봤더니 일요일인데도 진료본다고 하셔서요.3주전 구조당시엔 엉망진창이었던 <루미>가 입원하고 치료좀 받앗다고 몸상태가 넘 좋아지고 예뻐졌어요.눈색깔도 알수 없었는데 땡글땡글 초롱초롱 황금빛 너무 예쁜 눈이고요,밥도 엄청 잘먹고 병원 면회갈때마다 매일 사식으로 넣어주는 리커버리캔도 엄청 잘 잡수셨어요^^원래는 구조,치료,수술 마친후에 같은자리 방사예정 이었는데,,,매일 면회가서 보고 중성화수술,스케일링,접종까지 시켜놓고 보니 이렇게 예쁘고 순한앤데 어디 뜨뜻한 곳에서 가족한테 사랑받고 살게 해주면 어떨까? 욕심이 생겨ㅜㅜ 입양글 올려봅니다1월25일 퇴원후 현재 시부모님집 비어있는 건식 욕실에 있고요(바닥 난방되고 따뜻해요 저희집보다 깨끗합니다^^)제가 하루 세번가서 케어해줘요.27일 토요일 넥카라도 제거하고 약도 더이상 안넣어도 되고요, 이번주 화요일쯤 방사해도 되지만ㅜㅜ 날씨가....어디<루미>가 묘연이다 싶으신 집사님 안계신가요?이애한테 기회라도 줘보고 싶네요. 혹시 모르잖아요.. 우선 저희집은 비만세포종 아픈 14세(추정) 노묘가 있고요,분리할 공간도 없어요. 일주일에 두번 친정집에 8세묘 두마리 ,12세 (추정2015 입양) 치매묘, 다리부러져서 케어중인 요키 유기견까지 케어해주러 제가 가야해서 더이상 여력이 없어서요(부모님은 싱글맘인 동생딸 케어해주러 낮에 집에 거의 안계셔서) 가장 최근 구조 입양 보냈던애가 2015년초 앤데,구조해서 한달가까이 있었던 아깽이때문에 14세 노묘가 식음을 전폐하고 토하고 벽구석에서 안나와서 강제급여하다 수액맞은적도 있고요,,,아픈 할매가 많이 예민해요. 원래 친정에 있는 8세짜리 애들한테 맨날 맞고 화장실도 못가고,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제가 얘만 델꼬와서 사는거기도 하고요. 구구절절 이렇게 자세히 쓰는 이유는 예전에 장기간 해외출국 전 구조 입양글 올렸더니 '걍 님이 입양해서 키우세요,여기 다 다묘에요'하는 는 댓글이 많이 달려서요. 전 출국 준비하던 때였는데,,,지금보니 댓글도 다시 정중하게 수정해놓고 그랬던데 그때저랑 실시간 주고받으면서도 댓글 수시로 고치던 분같은분 계실까봐 상세히 밝혀 놓을게요. 예쁜 젖소냥이 <루미>가 묘연이다 싶으신 집사님 계시면 댓글,문자,전화,메일로 궁금한거 우선 물어봐주세요(자세할수록 좋아요) 입양의사 있을시 치료완료후 제가 순화 시켜서 보내드리려고요(제가 입양보낸 애들 다들 돼냥이 개냥이 되어 배뚜드리며 잘들 살고 있어요:D
책임비항목 (공지 확인 후 알파벳 A/B/C 항목 중 택1 작성)	5만원 (유기묘 치료비로 기부) or 입양자 분이 직접 기부시 영수증 보여주셔도 됩니다.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서울 (전지역 직접 데려다드립니다)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가오루(이예삐) / 고양이<루미>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010-9930-7683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otowa@naver.com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중성화된여아

2-2. 입양(임보냥) 나이

1살반~2살 추정(병원 선생님이 치아보고서)

2-3. 건강사항

1월7일 허피스,결막염으로 집옆 급식소 겨울집서 쓰러져있는걸 구조후 유석동물병원에 입원시킴/결막염,호흡기,구내염치료/범백음성/피부병없음/귀진드기완치/심장사상충,내외부 구충완료/1월15일 중성화완료+치석제거 스케일링/1월19일 봉합부위가 풀려 꼬매는 재수술함/1월25일 1차 종합접종후 퇴원/현재 시부모님집 빈방 욕실서 케어중/건강상태 매우좋음(빠른회복)길냥이 치고는 영양상태 좋다고함/입원당시 3.5kg?3.7kg?(지금은 매우 잘드시고 있어서 좀더 쪘을듯)

3. 고양이의 특기사항

사람손을 전혀안탄 성묘지만 순합니다.제 급식소 와서 밥먹는 길냥이치고 겁이 많고 특히 큰목소리 등에 겁먹는거 같습니다.순하고 말이 없고,병원서 치료중에도 하악질하거나 사납게 굴지도 않고요,대신 다른 고양이 소리가 들리면 대화를 시도하는듯 같이웁니다. 입원중이던 얼마전까지 1층 철장안에 따로 독방 격리되어 있었는데 옆방에서 고양이 소리만 나도 야옹거리며 말시키고 같이 울었다고함.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구조 며칠전부터 저희 급식소에서 밥을 먹는것 같긴 했지만 소리가 나면 숨어버려서 얼굴은 못보고 젖소냥이라는 정도만 알고있었는데,기침도 제법하고숨소리가 하도 거칠어서 (처음엔 하악질 소린줄 알았음) 일단 엘라이신젤,락토페린가루 사료에 뿌려 주고 물에는 클린벳 타서 따로 주긴했습니다1월 7일 오후4시경 길냥이 겨울집 핫팩들을 갈아주려 뚜껑을 열엇더니 <루미>가 오줌과 토사물에 범벅이 된채 숨도 제대로 못쉬고 쓰러져있었어요 (살려고 거기 누워 있었는지...)얼른 잡으려하자 간신히 기어나와 도망치려는데 눈도 아예못뜨고 한쪽눈알은 회색막?같은걸로 뿌옇게 덮여있고,누런콧물 침 등으로 얼굴은 엉망진창 이었고요. 철망담벼락 너머는 차들이 많이지나가는 위험한 데라서, 눈안보여 꽥꽥 울며 매달려 있는애를 떼어잡아들고 남편이 들고온 이동장에 넣고 바로 유석 동물병원으로 갔어요.예전에 구조한 길냥이들 중성화도 시켜주고한 병원이라 혹시나 전화해 봤더니 일요일인데도 진료본다고 하셔서요.3주전 구조당시엔 엉망진창이었던 <루미>가 입원하고 치료좀 받앗다고 몸상태가 넘 좋아지고 예뻐졌어요.눈색깔도 알수 없었는데 땡글땡글 초롱초롱 황금빛 너무 예쁜 눈이고요,밥도 엄청 잘먹고 병원 면회갈때마다 매일 사식으로 넣어주는 리커버리캔도 엄청 잘 잡수셨어요^^원래는 구조,치료,수술 마친후에 같은자리 방사예정 이었는데,,,매일 면회가서 보고 중성화수술,스케일링,접종까지 시켜놓고 보니 이렇게 예쁘고 순한앤데 어디 뜨뜻한 곳에서 가족한테 사랑받고 살게 해주면 어떨까? 욕심이 생겨ㅜㅜ 입양글 올려봅니다1월25일 퇴원후 현재 시부모님집 비어있는 건식 욕실에 있고요(바닥 난방되고 따뜻해요 저희집보다 깨끗합니다^^)제가 하루 세번가서 케어해줘요.27일 토요일 넥카라도 제거하고 약도 더이상 안넣어도 되고요, 이번주 화요일쯤 방사해도 되지만ㅜㅜ 날씨가....어디<루미>가 묘연이다 싶으신 집사님 안계신가요?이애한테 기회라도 줘보고 싶네요. 혹시 모르잖아요.. 우선 저희집은 비만세포종 아픈 14세(추정) 노묘가 있고요,분리할 공간도 없어요. 일주일에 두번 친정집에 8세묘 두마리 ,12세 (추정2015 입양) 치매묘, 다리부러져서 케어중인 요키 유기견까지 케어해주러 제가 가야해서 더이상 여력이 없어서요(부모님은 싱글맘인 동생딸 케어해주러 낮에 집에 거의 안계셔서) 가장 최근 구조 입양 보냈던애가 2015년초 앤데,구조해서 한달가까이 있었던 아깽이때문에 14세 노묘가 식음을 전폐하고 토하고 벽구석에서 안나와서 강제급여하다 수액맞은적도 있고요,,,아픈 할매가 많이 예민해요. 원래 친정에 있는 8세짜리 애들한테 맨날 맞고 화장실도 못가고,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제가 얘만 델꼬와서 사는거기도 하고요. 구구절절 이렇게 자세히 쓰는 이유는 예전에 장기간 해외출국 전 구조 입양글 올렸더니 '걍 님이 입양해서 키우세요,여기 다 다묘에요'하는 는 댓글이 많이 달려서요. 전 출국 준비하던 때였는데,,,지금보니 댓글도 다시 정중하게 수정해놓고 그랬던데 그때저랑 실시간 주고받으면서도 댓글 수시로 고치던 분같은분 계실까봐 상세히 밝혀 놓을게요. 예쁜 젖소냥이 <루미>가 묘연이다 싶으신 집사님 계시면 댓글,문자,전화,메일로 궁금한거 우선 물어봐주세요(자세할수록 좋아요) 입양의사 있을시 치료완료후 제가 순화 시켜서 보내드리려고요(제가 입양보낸 애들 다들 돼냥이 개냥이 되어 배뚜드리며 잘들 살고 있어요:D

책임비항목 (공지 확인 후 알파벳 A/B/C 항목 중 택1 작성)

5만원 (유기묘 치료비로 기부) or 입양자 분이 직접 기부시 영수증 보여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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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아이폰 들이대면 슬며시 웅크립니다.

실물이 예쁜아가씨 인데 겁이 많아서 사진 찍어놓으면 항상 놀란 토끼처럼 니와요.

1월15일 중성화 수술후.마취 하는김에 스케일링도 했습니다.

혼자 1층에서 격리되 있엇던 입원초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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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입원 이틀짼가 삼일째. 이때도 상태가 엄청 빨리 좋아졌다고,눈이 보인다며 감격해서 찍었었는데,,지금보니ㅜㅜ

사람들 있을땐 절대 안먹고요 담요 덮어 놓거나 없을때만 먹어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먹습니다.

가끔 급식소에 닭 가슴살이랑 염분뺀 황태삶아서 국물째주면 엄청 잘들 먹었어요.

입원 며칠만에 콧물도 마르고 귀도 깨끗해지고. 평소 급식소에서 주던 사료 가져와서 줬어요.(아르테미스+이즈칸키튼+go+필리대+초유가루 쉐킷한거)

19일 재수술후 예민해져서 뭐라뭐라 애옹거릴때...

순둥순둥.

앙고라 토끼같이 포실포실 예뻐요.

옹?

그만 찍으라옹

따땃하니 좋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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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넘나 예쁜 젖소 아가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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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찍으려 했더니 들릴락 말락 하악질 해줍니다.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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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박스를 열었더니 겁먹어서 얼굴이...ㅜㅜ

다신 가까이서 안찍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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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댁 욕실 바닥이 따뜻합니다.

밥( 리커버리캔,락토페린뿌린 네발사료,조공 영양제?) 잘먹고 응가 잘하고요

불안할까봐 유튜브 릴랙싱 캣 힐링 뮤직 10시간짜리 잔잔하게 틀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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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아이폰5 똥손으로 찍어서 그런데 실제로보면 포실포실 앙고라 흰검 토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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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캣닢도 뿌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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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약넣다가 흘려서 꼬치털로 닦아주려고 슬쩍 닦았는데 반응을 안하시네요. 그래도 말시킬때마다 눈깜박 인사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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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자동 수유등만 켜놓아요.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무통보 삭제
   2. 반드시서식대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3. 생후60일(2달) 미만의 고양이는 분양하실 수 없습니다.(길고양이는 제외)
   4. 입양 희망글이나 교배글은 게시할 수 없으며,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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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원보호자에게 다시 돌려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추가]

*책임감(제일중요!) 강하고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있으신분.

*고보협 입양계약서 작성합니다.

*군입대전(파양된 경험이 있어요)도 안됩니다.

*고양이 털때문에,,알러지 때문에,,하실분들은 미리 공부하고 검사해주세요.

*아이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실수 잇는 최소한의 경제력 필요합니다.

*그래선 안되지만 파양하게 될시 꼭 저한테 돌려주셔야해요.

*같이 살고있는 모든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2)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 사진(첨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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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 두가지를 작성합니다.

본 입양 계약서는 미국의 AlleyCatallies의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를 통합하여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입양계약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본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양계약서 양식 다운로드는 입양게시판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포실포실 초롱초롱 젖소냥이 <루미>의 따뜻한 가족을 찾아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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