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꼬리끝부분빼고 털이 깎여져있으며, 한뼘 반도 안되는 크기입니다. 사람을 보면, 다리에 몸을 비벼대며 다리를 잡고 안는 행동을 합니다. 사람을 개처럼 잘 따르는 고양이입니다. 저희 동생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임보는 불가능합니다. 사료를 챙겨줘서 저희아파트 근처에 항상 있어요. 꼭 연락주세요. 010-7445-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