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조되었을 때 모습입니다.
어미와 떨어져서 며칠을 못먹었는지 배가 쭈글쭈굴한 상태였어요.
그냥 두면 죽을것 같아서.... 급히 구조를 했습니다.
젖먹이었던 애들이 조금 커서 이제 좋은 보호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입양글 올려봅니다.
둘 다 여아입니다. 삼색이와 치즈태비에요.
사람 안무서워 하게 케어할때 애를 많이 썼구요. 그 덕인지 항상 사람 옆에 있고싶어 하고
자기보다 몇십배는 더 큰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도 잘 놀라지 않아요.
성격도 밝고 노는것 좋아하구요.
치즈태비입니다.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아이에요.
삼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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