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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서울/경기/인천) 성격짱, 애교짱, 이름부르면 조르르 달려오는 아가냥(코숏) 가족 찾아요~

by 승윤이 posted Aug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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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지역: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반려인의 이름: 김정근

연락처: 010 7720 5117  aji111@hanmail.net

나이 : 30대

 (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상세 나이 안적으셔도 됩니다. 연령대만 적어주세요.)

 

 

2. 고양이의 종류: 코숏

고양이의 성별 : 여아

나이: 3~4달 정도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예방접종 아직 안함, 불임 수술 어려서 아직 안함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 불임수술 해야함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 무

부모묘의 나이: .모름

 

출생일을 모를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ex : 업둥이라서 출생일을 몰라요,등)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고양이를 한번이라도 키워보신분이거나 둘째를 들이시는 분이셨으면 합니다.

★ 둘째 셋째 들이시는분 대환영!

★ 입양하시전에 주민등록증사본교환과 입양동의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가족이 모두 환영하는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 대학생, 군입대 예정이신분, 미성년자, 출산예정자, 유학이나 결혼예정이신분은 거절 합니다.

- 가끔 연락 주고 받을수 있거나, 트윗, 페북, 카스, 블로그등에 사진 올려 주실분 좋습니다.

- 냥이가 아플때 병원 꼭 데려가실수 있으신 분이여야해요.

- 알러지는 없으셔야 해요!!!!

- 꼭  중성화 수술을 해주셔야 합니다 .

 



한 생명을 거두시는 일이며, 10년이상의 시간을 가족으로서 책임지셔야 합니다.
입양비가 얼마 안한다고 해서, 그냥 이뻐서, 한번 키워보고 결정하려고, 이런 이유 절대 안됩니다.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4. 분양시 책임비:/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에 대한 옵션 설정 - 입,분양비가 미기재된 경우에도 삭제 하겠습니다.

-따로 의논해요,개인적 문의주세요-라는 글은 받지 않습니다.

 

1만원 - 중성화 수술 반드시 해주실 것(단, 중성화 수술하면 돌려드리겠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특별한 버릇이나,주의해야 할 것들 등등)

 

4개월 정도 된 코숏(암컷) 입니다. 크기는 4개월치고 작은 것 같아요

 

이름은 루비라고 지어줬습니다.

 

루비는 진짜 순딩순딩하고,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사람과 붙어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성격이 진짜 좋아서, 어디가서도 적응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사료로 몇 번 훈련시켰더니, ‘루비하고 부르면 조르르 달려오고, “안돼도 잘 알아듣습니다.

빗질해주면 골골골~ 만져주면 골골골~ 누우면 가슴위로 조르르 올라오고~ 누우면 따라서 옆에 눕고~ 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입니다

루비는 처음 본 제 사촌동생이 무릎담요로 싸서 안아주자, 그냥 안겨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조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처음으로 보여준 관심에 매우 행복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상세하게 모두 적어주세요.

 

루비는 7월에 길에서 구조한 아이인데요. 여기는 서울 노원구입니다. 구조 당시, 꼬리를 다른 고양이에게 물려, 꼬리가 반쯤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술을 해서 짤막하지만, 귀여운 꼬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저희 엄마는 제가 길냥이들 밥주는 것도 못마땅해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좋은 가족을 찾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는 제가 데려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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