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완료★ 엉뚱 발랄 공주님 '포뇨'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포뇨를 소개합니다♥

 

태어날 때 가장 작게 태어났던 포뇨.

엄마 젖을 먹을 때에도 항상 밀리곤 했었지만, 쑥쑥 자라 엉뚱 발랄 아기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다 같이 밥 먹을 때 엄마 곁으로 달려가 밥을 뺏어 먹기도 해요~

 

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용한 편인 표뇨지만,

장난감 놀이를 할 때만큼은 힘차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잘 논답니다!

포치와 술래잡기하는 걸 좋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서로를 잡기도 해요~

조금 소심해서 다른 친구들이 신나게 놀고 있을 때에는 뒤로 물러나 지켜보기도 한답니다.

 

소심해도 사람을 좋아하는 포뇨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특히 화장실 청소할 때! 비닐봉지를 가지고 놀거나 채에 올라가는 장난을 좋아해요~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다는 발톱 깎을 때 얌전한 고양이!

그게 바로 포뇨입니다......!

평소에 워낙 순해서 발톱 깎을 때에도 얌전하게 잘 견뎌 준답니다!

포뇨와 발톱 깎는 시간은 행복하실 거예요~

 

 

[지금보다 어릴 때의 포뇨]

 

 

자그마한 아기 고양이었던 포뇨.

체구는 작지만 엄마를 닮아 발이 커서 가끔 뒤뚱뒤뚱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주 귀엽습니다...!

 

 

젖을 먹을 때 다른 남매들에게 항상 밀려서, 

가장 밑에 있는 젖을 물고 거의 엎드려서 먹었었어요.

 

 

순하고 얌전한 친구답게 겁이 조금 있어요!

겁이 나면 이렇게 쏙 숨어버리기도 해요~

특히 청소기 소리처럼 큰 소리에 겁을 먹곤 한답니다!

 

 

하지만 장난감 놀이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포뇨!

장난감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어요~

 

 

포뇨는 호기심이 많은 친구예요!

"넌 누구냥~?" 하며 관찰하고 있네요~

 

호기심은 많은데 관심은 또 오래가지 않아서, 약간 엉뚱해 보이기도 한답니다!

 

 

자는 모습도 천사 같은 아기 고양이...!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도 함께 어울려 자곤 해요~

 

 

포뇨는 화장실 청소를 할 때 쪼르르~ 다가와요!

다가와서 비닐봉지를 가지고 놀거나, 채에 올라가 버리곤 한답니다~

 

 

포뇨는 사람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와 줘요~

먼저 다가와서 장난을 치기도 해요!

 

 

무릎 위로 올라오거나 사람 품에 잘 안겨 있곤 하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라 오랜 시간 동안 안겨 있지는 않아요!

이런 부분에서 포뇨의 도도함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엉뚱 발랄~ 다양한 매력을 가진 포뇨가

쭉 함께할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포뇨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파일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문의가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