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쉼터] 5월 휘루네 친구들의 일상

 

 

 

냥ㅡ하ㅡ!

귀여운 아라의 사진으로 휘루네 친구들 근황 전해드릴게요~

 

 

공사가 끝난 깔끔한 바닥 위헤서 편한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라

아라가 최근에 더 마음을 열었는지 예전사진과 비교해봐도 확실히 얼굴표정이 편안해졌어요 :)

 

 

 

핸드폰을 들이밀어도 이젠 하악질을 많이 안하고

 

 

코뽀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사진첩에 아라 비율이 더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약이 섞인 간식도 너무나 잘먹어주는 아라

요즘들어 더더 예쁜 아라애옹❤️

 

 

 

 

 

따뜻해진 날씨에 개방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

삼삼오오모여 햇빛마사지를 받고 있는 귀여운 휘루네 친구들

 

 

 

간장이와 노노 삐용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짱구볼때기 깡통이

 

 

더워지는 날씨에 미용을 해줬더니

빵실빵실 얼굴이 더 돋보입니다ㅎㅎ

 

 

 

 

 

토끼도 포근해진 날씨에 햇빛광선을 쐬며 기분이 좋아보이길래

 

 

츄르 직접 주기에 도전했다가 바로 거절당했습니다;;

 

 

 

토끼가 거부한 츄르는 루루에게ㅎㅎ

귀가 없다시피한 루루

 

 

 

츄르를 다먹자 짠 하고 나타난 귀

츄르없음 이제 빨리 가버리라는 표정이네요ㅎㅎ

 

 

 

 

회전이는 코피를 흘리고 식욕부진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빈혈수치도 많이 떨어지고 급성신부전에 갑상선기능이 저하 되어 입원했는데

신장수치가 잘 안올라와서 아직 입원중이에요ㅠㅠ

 

 

 

영진이도 감기몸살이 오면서 구내염이 올라와 병원에서 주사맞으면서 치료받고

 

 

 

귀여운 간장이와 코코도 심근비대증으로 검진받으러 갔다가

두아이 모두 살빼야한대서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그래서 요즘은 고나리처럼 이렇게 다이어트 안하는 친구들에게만 까까를 주고 있어서 

간장이가 많이 우울해한답니다.

 

 

 

 

놀이시간도 더 많이 가져주고 있어요~

 

 

 

다음에는 아이들 아프지 않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소식만 전해드릴 수 있길 바라며,

배위로 올라와서 예쁨받아 기분좋은 단양이로 휘루네일상소식 마무리할게요~

 

그럼 다음일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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