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 묘린이집 친구들 중 스카프가 제일 잘 어울리는 친구는?!

by 운영지원2 posted Jun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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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육묘하시느라 제일 바쁜 묘린이집 원장님인 깨물이로 먼저 인사드려요!

한껏 꾸미고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묘린이집 묘린이들

다같이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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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막내 막찌입니다!

 

막찌는 특별히 캐릭터 모자를 썼네요 ㅎㅎ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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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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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 모찌모찌 모찌의 뒷모습

아직 너무 작아서 스카프가 흘러내리네요ㅎㅎ

모찌는 호기심이 많고 노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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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관을 쓴 귀여운 별님이

천상공주님인 별님이는 잘 때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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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버찌도 스카프를 둘러줬어요.

이쁜 모습의 얼짱각도를 보여주는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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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달님이

가슴에 달모양이 있는 반달곰냥 방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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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햇님이

스카프를 씌우니 더더 가만히 있지 않아 사진찍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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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금펄하이라이터를 바른 우찌

계절에 딱 맞는 모자를 쓰고 예쁜포즈 취해줍니다.

사람도 노는 것도 무척 좋아하는 매력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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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동백꽃이 고양이로 태어난 것처럼 무척예쁜 공주님인데...

모자는 안어울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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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 동백꽃이라면 모리는 벚꽃같은 삼색냥이입니다ㅎㅎ

노는 것을 진짜 좋아해서 지쳐 두 뒷다리를 쫙 펼쳐 쉬다가도 장난감 소리가 들리면 다시 고양이힘이 솟는다 처럼

장난감을 쫓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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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 뭐 거의 스카프 모델이네요ㅎㅎ

이제는 묘린이 티를 벗고 있는 누리 최근에 중성화도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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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최강에 무척 똑똑한 천재냥 베리

다른 친구들이 문열어달라 울때 베리는 그냥 조용히 스스로 문을 열고 나간답니다.

성격이 강한 고양이언니오빠들과도 엄청 빨리 친해져서 비결이 너무나 궁금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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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꽃물건이 무서운 보리

처음보는 물건에 겁이 많지만, 사람을 좋아해 무릎에 올라오는 애교쟁이랍니다~

장난감으로 놀때는 장난감을 놓치 않으려는 은근 강단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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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무척 크게 나왔지만 실제로보면 쪼꼼이 규리

환경에 적응하자마자 사람을 따라다니며 부비부비공격으로 심장을 아프게 하는 완전 애교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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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고 무릎에 올라오는 것을 좋아하는 군밤이와 알밤이

털 색만 다르고 얼굴부터 행동까지 쌍둥이처럼 똑 닮은 아이들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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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올라올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단밤이 

안겨있는것도 너무나 좋아하는 단밤이의 매력 빨리 가족을 만나서 알려주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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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고양이도 너무나 좋아해서 애교부리느라 바쁜 별밤이

장난감보다도 활동가 무릎에 누워서 애교부리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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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려서 엄청 빠른 우다다를 보여주는 꿀밤이!

카오스 친구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다른 매력으로 매력이 뿜뿜 뿜어대는 중이랍니다. 

우리 카오스 친구들도 꼭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같은 스카프 다른 느낌을 뽐내본 묘린이집으로 아이들!

누가 제일 스카프가 잘 어울렸나요?!ㅎㅎ

 

진짜 집으로 가서 아이들이 스카프 말고도 예쁜 인식표를 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https://naver.me/FZqxvyQH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신청폼을 제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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