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 집으로 친구들에게 마따따비 쿠션을 선물해봤습니다~

by 운영지원2 posted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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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 센터 친구들의 라이브 모두 잘 보셨을까요?ㅎㅎ

늦었지만 집으로 친구들에게 모두가 좋아하는 전설의 마따따비 쿠션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줘봤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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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기도 전 벌써 그 냄새를 알아버린 표정...

기대된다 언눙줘라 목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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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물하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구미의 흥분한 모습에 

다른친구가 구미를 때렸는데도 1도 신경도 안쓰고 마따따비쿠션에 집중합니다!

 

구미를 때린 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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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2년 센터장으로 뽑힌 깨물이입니다.

감히 센터장이 선물을 받기도 전에 먼저 선물을 받은 구미를 응징한 깨물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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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센터장님의 선물을 빠뜨리면 안되겠죠?

센터장님 위엄은 멀리 던져두고 무척이나 신이 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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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를 무척 좋아하시는 센터장님

센터장님의 권한으로 센터장님께는 1일 1마따따비를 드려야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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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꼬옥 놓지 않는 마따따비쿠션

결국 쿠션을 안고 잠에 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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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다가

오잉? 뭐야? 뭐주는 것 같은데? 

라는 듯한 띠용스런 표정을 짓는 찰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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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 처음 마따따비와 마주친 순간입니다.

물고 뜯고 맛보는 야무진 찰떡이, 역시 고양이들에게는 다 통하는 마따따비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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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를 무척 좋아하는 달고나는 쿠션으로 성이 안찬다는 듯 

마따따비가 들어있는 통째로 훔쳐 도주....

절대 뺏기지 않겠다는 듯이 터널 안으로 쏙 들어가버렸어요ㅎㅎ

(함께써야지..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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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에게는 마따따비 두배로 뿌려서 쿠션을 주었답니다ㅎㅎ

무척 신난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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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있는 달고나를 방해하는 찰떡이

마따따비쿠션 쟁탈을 위한 레슬링을 준비 중이네요...

 

집으로 센터에서 마따따비를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로 유명한 유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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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을 껴안고 핥고 물고 발로 차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괜스레 뿌듯뿌듯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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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근하게 좋아하는 고양이, 까비

마따따비 쿠션의 냄새를 자기 몸에 열심히 묻히며 기분 좋다고 은근하게 표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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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쿠션을 베개 삼아 마따따비 향과 함께 꿈나라로 떠나는 까비

마따따비쿠션이 있으니 더 좋은 꿈을 꾸고 있겠죠?

 

2021년 집으로 아이들이 센터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급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되시길 바래요 :)

그럼 다음일상은 2022년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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