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입양센터] 집으로 가는 꿈나라

by 운영지원2 posted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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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친구들이 가장 귀여워지는 시간!

 

우다다를 할 때에도 골똘히 생각에 잠겼을 때에도 귀엽지만 역시 잘 때 만큼은 따라올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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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하던 곤이도 멈춰서 구경하고 간다는 포즈맛집 옹심이네!

 

(방에 들어가서 자...왜 복도 한가운데에서 이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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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길 좋아하는 옹심이가 선택한 잠자리

불편한 도넛 넥카라는 베개로 사용하는 똑순이 옹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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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박스에 푸짐하게 담긴 깨물이를 찍고싶은 마음에 허겁지겁 들어갔다가 깨워버린^^; 미안해 깨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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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외계인이 소금이로 변신한 것 같은 비주얼

 

 

여의주를 찾아 떠나는 애니메이션 속 고양이 도사를 닮은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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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천재 구미ㅎㅎ 언제 봐도 완벽한 폴더가 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의도한 건 아닌데 모아놓고 보니 도넛파티느낌이 드네요.. 모두 각자만의 이유로 도넛을 하고 있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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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까지 동글동글한 이 발의 주인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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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동 곱빼기였습니다

 

(구조 당시만해도 정말 말랐던 우동인데 어느사이 2배로 커져버린 몸집..벌크업중...)

 

 

우동이는 주로 선반 위에서 자기 때문에 이렇게 스크래쳐에서 주무시는 사진은 아주아주 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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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비슷하지만 포인트가 다른 쿠크!

 

츄르탕 한잔 걸치시고 철부덕 쓰러져서 주무시는 듯한 느낌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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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의 풍선껌 같은 삥꾸뱃살

핑쿠뱃살을 보면 마음까지 몰캉몰캉해지는 그런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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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부터 느껴지는 우주 쪼꼬미 땅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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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게릴라콘서트라도 열고있는 걸까요?

츄르 좋아하면 소리질러~!

 

우리 귀여운 땅콩이 입양홍보 진행중이니 좋은 묘연이 어서 나타나주면 좋겠어요!
https://www.catcare.or.kr/townadop/42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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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보다 더 어린 막내아깽이 사랑이!

땅콩이도 엄청 작은데 더 작은 꼬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 몸집만한 인형을 가지고 놀다 꿀잠에 빠졌답니다.

사랑이도 곧 입양홍보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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