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네 쉼터]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다-!

 

맑은 날이 조금이라도 있어 다행인 요즘,

오랜만에 별이네 쉼터의 일상을 알아볼까요?

 

 

 

 

편안하게 방석에서 쉬던 랑이는

카메라를 지긋~이 쳐다봐주네요!ㅎㅎ

 

 

 

 

 

손가락을 갖다 대니, 코 뽀뽀도 해줍니당 ㅠㅠ

집사 심쿵 ~~ㅠㅠ

 

 

 

 

누구에게나 다정한 얌순이는 랑이에게도 다정하게!

랑이 옆에서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네요~~~~

 

냥이들의 우정이 가장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ㅠㅠㅠ

 

 

 

 

 

 

 

별이가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뭘 하는 걸까요?

 

 

 

 

 

간식을 목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 줄 거냐옹... 빨리 달라옹..! +_+"

 

 

 

 

 

"에잇... 더 기다리라고? 힘든데에...."

 

 

 

 

마 행님 쫌만 기다리소..!

금방 간식 준다 안했심꺼~~ㅋ

 

 

 

 

 

눈만 빼꼼!

바로 휘루네 쉼터에서 별이네 쉼터로 새로 들어온,

'고나리' 입니당!

 

동그란 스크래쳐 안에서 눈치만 보는 중...!

 

 

 

 

뭐냐 그거 ㅡㅡ

 

카메라를 보며 요상한 표정을 짓는 미라클!

원래 미라클은 땡글땡글의 대명사인데 ㅎㅎ

순간포착의 결과물이네용~!!

 

 

 

 

 

 

진한 그들의 우정...!

얌순이는 랑이 곁에서 항상 지켜주네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는 다정한 모습!

골골송도 부르면서 그루밍도 해주고..!

만능입니당!

 

 

 

 

 

간식을 맛있게 먹는 단호박의 모습!

 

다음 일상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