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네 쉼터] 모든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by 담당관리자 posted Oct 0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JPG

 

 별이: 모두들 한주도 잘 지내셨나요~?

 별이네 쉼터인 만큼 저 별이가 먼저 인사드립니다~

 근데 저 오늘 얼굴 조금 작아보이지 않나여? ^^

 

 

(14).JPG

 

 (하지만 조금씩 몸이 드러나니까 마동...ㅅ... 아니죠...)

 거요미 별이 등장 ♥

 

 

(44).jpg

 

 

 이 아이는 별이를 완전 완전 사랑하는

 이름하여 눈꽃송이~

 이름 정말 예쁘지 않나요?

 

 

(42).jpg

 

 

 눈꽃송이의 하루 일과는 별이 따라다니기에요~

 별이가 살짝이라도 '야옹~'하면 

 마치 자기를 불렀다는 듯이 후다닥! 별이에게 찾아가서 그루밍을 해준답니다 ㅎㅎ

 치즈끼리는 통하는 게 있나봐요~ :D 

 

 

(16).JPG 

 

 

 통통이: 에헴.. 자네 자꾸 치즈 타령만 할텐가?

 거 고등어도 한번 보고가지 그려?

 https://www.catcare.or.kr/townadop/3079251

 (얌순이와의 애정행각 대공개)

 

 처음 보면 강렬한 첫인상에 화난(?) 고양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60).jpg

 

(63).jpg

 통통이 실체.jpg

 

 사실은 사람 좋아~ 완전 좋아~인 무릎냥이의 정석 통통이 ㅎㅎ

 

 

(25).JPG

 

 

 통통이하면 또 이 아이 소개를 안할 수 없죠~

 얌전하고 순한 엄마 포스 줄줄 흐르는 얌순이~

 

(6).jpg

 

 

 화질이 아쉽지만 ㅠ0ㅠ

 똘똘이를 꼬옥~ 껴안고 잠든 얌순이

 역시 별이네 쉼터 대표 엄마냥이네요~

 더 많은 얌순이의 육묘 현장은 입양카드에서도 소개됩니다 ㅎㅎ

 https://www.catcare.or.kr/shelter/3113278

 

 

(18).jpg

 

 

 우리 누~렁이 단호박!

 단호박은 치즈냥이라기 보다는 정말 누렁이(?) 느낌으로 진~한 노랑이에요

 

 

(23).jpg

 

 단호박: 그래서 뭐? 뭐? 내 누런 털 속에 젤리를 찾아보라냥~

 진한 털 색깔만큼 구수한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사랑둥이 단호박~

 

 

(12).jpg

 

 마지막으로 우리 아깽이 똘똘이를 만나볼까요~

 사진으로는 꽤 커보이지만 아직 성인 손바닥만한 똘똘이!

 

 

(10).jpg

 

 사람을 보면 숨으려고 해서 찾아내 안아주면

 금세 평온~한 표정으로 폭 안기는 똘똘이~

 

 

(62).jpg

 

 단호박과의 투샷 넘 귀엽죠 ㅎㅎ

 요 귀염둥이 똘똘이의 입양홍보글이 오늘 올라오니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음주에도 별이네 소식 전해드릴테니,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D

 

 

 

 

 

 

 

 

 


Articles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