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지원길냥이 - 3년 간 밥 주던 길냥이(치즈)가 복막 탈장으로 수술를 받았어요(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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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상묘이름	치즈
2-1. 대상묘발견일자	2020-12-26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20년 12월 26일~2023년 2월 3일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3-02-03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제가 찍은 사진 앨범을 확인 해보니 2020년 12월 26일 경 처음 밥 자리에서 다른 길냥이들과 간식 먹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건강해 보였지만 지금처럼 꼬리는 꺽여져 있는 상태였구요 작년에 중성화를 위해 포획하려 했으나 잡히지를 않아 못했습니다 아이는 평소 건강하게 잘 지내고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간식을 먹는 생활 패턴를 보여왔는데 갑자기 23년 2월 3일 왼쪽 뒷다리를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날은 가지고 있던 약이 아무것도 없어 다음날부터 우선 약을 먹여 보고 상태를 관찰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나타난 아이는 전날보다 더 다리를 딛지 못하고 다리를 딛지 못하고 피가 나고 있었으며 상처가 심해 보이고 기력이 없이 그자리에 누워 있기만 해서 단순한 교상이나 골절 정도 의심하고 병원 치료를 해주기 위해 포획했습니다
3-1.대상묘 병명	복막 탈장 및 왼쪽 다리 상처와 오른쪽 다리 안쪽 찢어져 봉합함
3-2.치료기간	2023년 2월 4일 ~ 2월 7일 (추후 10일 정도 치료 기간 추가 될것으로 예상됨)
3-3.치료과정	가지고 있던 노랑 통덫으로 아이를 포획한 뒤 평소 길냥이들 중성화나 치료를 위해 방문하던 병원으로 이동 했습니다 상처 확인을 위해 마취 후 액스레이를 찍어보니 골절은 없었으나 복부에 탈장이 심한 것으로 예상이 되어 큰 병원 이동하여 급히 수술 필요하다 하는 소견을 얘기 하셨고 병원 원장님이 소개해 준 24시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4시 병원으로 이동하여 다시 엑스레이 및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보니 복막 탈장으로 수술 필요하다 하고 내부 장기의 상태는 개복 해봐야 알수 있다고 하여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복막이 13센티나 찢어진 상태로 그대로 방치시는 사망에 이르렀을 걸로 예상 하시더라구요) 처음 봉합 시에는 10센티 봉합하였으나 나중에 3센티 더 발견되어 추가 봉합 수술 했다 합니다 다헹히 복부 내 장기는 괴사 되거나 유착 되지는 않은 상태로 확인이 됐구요 왼쪽 뒷다리 상처는 소독해주면 괜찮을 것으로 예상 하셨으며 오른쪽 뒷다리 안쪽에 심하게 찢어진 상처가 있어 그 부위도 봉합하셨다 합니다 아이의 상태는 교통 사고로 인한 것으로 예상 하시더라구요 수술 부위 상처 치료와 상태 확인 위해 3일 간 입원 후 퇴원하여 드레싱과 추후 상태를 관찰및 재탈장의 우려 있기에 안정을 위해 초진 방문했던 병원에 추가 입원한 상태 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수술 후 초진 병원에 재 입원 하여 상처 부위 드레싱과 재 탈장 되지 않도록 안정 위해 상태 확인 중입니다 수술 7일 후에 봉합 부위 실밥 제거 예정이며 길냥이 특성상 손을 타지 않아 매일 드레싱이 어려운 관계로 항생제 투여 중입니다 현재 아이는 식사 량 양호 하며 대소변 배설에 이상 없는 상태입니다 사람 손을 타지 않는 아이라 실밥 제거와 상처 부위 양호 시에 방사 에정 이며 매일 같은 시간에 밥을 먹으로 오는 아이라서 상테 체크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밥 제거 시 수술 부위 확인 후 추가 입원 필요 시에는 입원 연장 예정입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길 아이들 돌보면서 제발 아프거나 다치지만 말아 달라고 매일 기원 합니다만 저한테 이렇게 큰일이 닥칠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허피스나 구내염 정도의 아이들 케어와 사비로 열심히 중성화 해주면서 아이들 삶이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도록 노력해 왔고 웬만하면 제 선에서 해결하려고 애써 왓으나 이번에는 제가 감당하기에 힘이 들어 도움 요청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지원금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아진 것이라 더욱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게 또 말없이 길 아이들 돌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분 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길 아이들 돌봐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아울러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들과 단체들이 더 많이 양산 되기를 바라며 여유가 된다면 후원라는 금액도 더 늘리고 길위의 샐명들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과 고보협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 기원합니다

1.대상묘이름

치즈

2-1. 대상묘발견일자

2020-12-26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20년 12월 26일~2023년 2월 3일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3-02-03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제가 찍은 사진 앨범을 확인 해보니 2020년 12월 26일 경 처음 밥 자리에서 다른 길냥이들과 간식 먹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건강해 보였지만 지금처럼 꼬리는 꺽여져 있는 상태였구요
작년에 중성화를 위해 포획하려 했으나 잡히지를 않아 못했습니다
아이는 평소 건강하게 잘 지내고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간식을 먹는 생활 패턴를 보여왔는데 갑자기 23년 2월 3일 왼쪽 뒷다리를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날은 가지고 있던 약이 아무것도 없어 다음날부터 우선 약을 먹여 보고 상태를 관찰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나타난 아이는 전날보다 더 다리를 딛지 못하고 다리를 딛지 못하고 피가 나고 있었으며 상처가 심해 보이고 기력이 없이 그자리에 누워 있기만 해서 단순한 교상이나 골절 정도 의심하고 병원 치료를 해주기 위해 포획했습니다

3-1.대상묘 병명

복막 탈장 및 왼쪽 다리 상처와 오른쪽 다리 안쪽 찢어져 봉합함

3-2.치료기간

2023년 2월 4일 ~ 2월 7일 (추후 10일 정도 치료 기간 추가 될것으로 예상됨)

3-3.치료과정

가지고 있던 노랑 통덫으로 아이를 포획한 뒤 평소 길냥이들 중성화나 치료를 위해 방문하던 병원으로 이동 했습니다 상처 확인을 위해 마취 후 액스레이를 찍어보니 골절은 없었으나 복부에 탈장이 심한 것으로 예상이 되어 큰 병원 이동하여 급히 수술 필요하다 하는 소견을 얘기 하셨고 병원 원장님이 소개해 준 24시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4시 병원으로 이동하여 다시 엑스레이 및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보니 복막 탈장으로 수술 필요하다 하고 내부 장기의 상태는 개복 해봐야 알수 있다고 하여 바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복막이 13센티나 찢어진 상태로 그대로 방치시는 사망에 이르렀을 걸로 예상 하시더라구요)
처음 봉합 시에는 10센티 봉합하였으나 나중에 3센티 더 발견되어 추가 봉합 수술 했다 합니다
다헹히 복부 내 장기는 괴사 되거나 유착 되지는 않은 상태로 확인이 됐구요
왼쪽 뒷다리 상처는 소독해주면 괜찮을 것으로 예상 하셨으며 오른쪽 뒷다리 안쪽에 심하게 찢어진 상처가 있어 그 부위도 봉합하셨다 합니다
아이의 상태는 교통 사고로 인한 것으로 예상 하시더라구요
수술 부위 상처 치료와 상태 확인 위해 3일 간 입원 후 퇴원하여 드레싱과 추후 상태를 관찰및 재탈장의 우려 있기에 안정을 위해 초진 방문했던 병원에 추가 입원한 상태 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수술 후 초진 병원에 재 입원 하여 상처 부위 드레싱과 재 탈장 되지 않도록 안정 위해 상태 확인 중입니다
수술 7일 후에 봉합 부위 실밥 제거 예정이며 길냥이 특성상 손을 타지 않아 매일 드레싱이 어려운 관계로 항생제 투여 중입니다
현재 아이는 식사 량 양호 하며 대소변 배설에 이상 없는 상태입니다
사람 손을 타지 않는 아이라 실밥 제거와 상처 부위 양호 시에 방사 에정 이며 매일 같은 시간에 밥을 먹으로 오는 아이라서 상테 체크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밥 제거 시 수술 부위 확인 후 추가 입원 필요 시에는 입원 연장 예정입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길 아이들 돌보면서 제발 아프거나 다치지만 말아 달라고 매일 기원 합니다만 저한테 이렇게 큰일이 닥칠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허피스나 구내염 정도의 아이들 케어와 사비로 열심히 중성화 해주면서 아이들 삶이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도록 노력해 왔고 웬만하면 제 선에서 해결하려고 애써 왓으나 이번에는 제가 감당하기에 힘이 들어 도움 요청 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지원금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아진 것이라 더욱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게 또 말없이 길 아이들 돌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분 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길 아이들 돌봐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아울러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들과 단체들이 더 많이 양산 되기를 바라며 여유가 된다면 후원라는 금액도 더 늘리고 길위의 샐명들 살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과 고보협 운영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 기원합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

환묘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