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지원길냥이 - 구내염전발치(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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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상묘이름	두두
2-1. 대상묘발견일자	2022-08-20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19.02.20~2022.10.20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2-08-20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두두는 아기때부터 돌보던아이인데 워낙 온순한편이고 먹성도 좋아서 크게 걱정거리는 없었습니다. 중성화도 해주어서 멀리 가지도 않고 주위 애들하고도 잘 지내는 아이라서 사고만 생기지 않으면 괜찮을거라 생각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아이가 살이 좀 빠진듯했고 밥먹으러 오는 것도 한번씩 보이지않아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간식도 주면 너무 잘 먹었었는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머리를 흔드는게 보였고 입에 뭔가 끼어서 불편해하는것도 보였습니다. 몸이 불편해서인지 오는횟수도 줄어들어 혹시 사고가 난건 아닌지 찾아다니기도 했는데 며칠만에 나타나기도하고 먹는것도 시원찮고 침은 흘리지는 않았는데 고개 흔드는게 어딘가 아파보였고 살이빠진게 잘 못먹는것같았습니다. 구조해서 병원한번 데려갈려고 했는데 순해도 잘 잡히지는 않아서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이번에 꼭 포획하고자 마음먹어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치은염
3-2.치료기간	2022.10.27~2022.11.3
3-3.치료과정	잘 먹지를 못하니 건강도 걱정이 많이 되고 구조를 미룰수가 없고 구조하기 힘들어서 구조하시는분께 부탁하여 어렵게 결국 포획하여 바로 병원에 연락하니 다행히 다음날 오후에 발치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를하고 오후에 발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치은염도 심하고 구내염도 심해서 먹이반응이 힘들었거라고 하셨습니다. 발치할수있는것은 다 하셨고 퇴원후에도 약을 복용을 해야해서 임시보호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루입원을 하여 상태를 살펴보니 조금 먹이반응을 보이고해서 병원에 있는것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 안좋을것같다고 조용히 있을곳이 있으면 퇴원시키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일단 집으로 데려와 철창안에서 입보를 하기로했습니다. 임보하면서 상태를 보고 먹이반응을 보고 다시 안좋으면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정도 철창에 넣어놓고 먹이반응을 보는데 아직 입이 불편해보여 일주일뒤 다시 병원 방문해서 아파하는것을 좀 부드럽게 하고자 주사처방을 받아 주사맞히고 다시 데려와서 보호중입니다. 두두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아니오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두두를 포획하고자 마음먹었을때는 집에도 애들이 여러마리가 있다보니 방사계획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 상태가 좋지를 않고 좀더 보살핌을 받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셔서 어렵게 마음을 먹고 집에서 임보를 할 생각입니다. 입양을 보내기도 힘든 나이이고 아픈아이라서 몸을 회복시키고 집 한자리 내준다고 생각하고 온순한 애라서 데리고 있으려고 합니다. 아기때부터 봐왔고 중성화도 시켰고 그동안 내 밥자리에서 밥도 잘 먹었는데 저렇게 아프니 그냥 내보낼수가 없을것 같아서 같이 지내보려합니다. 힘든결정이고 마음도 너무 아프지만 곁에서 보는게 내마음도 편하고 두두도 남은 생을 편하게 보내게 하고싶습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고보협은 항상 든든한 마음을 갖게합니다 어려운 아이를 볼때 포기하는마음보다 기댈곳이 있다는 생각으로 든든한 곳입니다 많은 기부도 하고싶고 앞으로 그런 기회가 오지않을까싶습니다. 아픈아이를 그냥 모른채 안하게 만드는 고보협에 너무 감사드리고 중성화, 치료, 돌봄 지치지않고 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후원햇주셔 많은 아이들이 새생명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두두도 고민하지않고 구조하고자하는 마음을 먹게한건 고보협과 후원자들덕분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고보협과 후원자분들 덕분에 좋아지고 잘 살아가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길아가들 돌보는것은 물론 관심갖고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대상묘이름

두두

2-1. 대상묘발견일자

2022-08-20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19.02.20~2022.10.20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2-08-20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두두는 아기때부터 돌보던아이인데 워낙 온순한편이고 먹성도 좋아서 크게 걱정거리는 없었습니다. 중성화도 해주어서 멀리 가지도 않고 주위 애들하고도 잘 지내는 아이라서 사고만 생기지 않으면 괜찮을거라 생각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아이가 살이 좀 빠진듯했고 밥먹으러 오는 것도 한번씩 보이지않아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간식도 주면 너무 잘 먹었었는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머리를 흔드는게 보였고
입에 뭔가 끼어서 불편해하는것도 보였습니다. 몸이 불편해서인지 오는횟수도 줄어들어 혹시 사고가 난건 아닌지 찾아다니기도 했는데 며칠만에 나타나기도하고 먹는것도 시원찮고 침은 흘리지는 않았는데 고개 흔드는게 어딘가 아파보였고 살이빠진게 잘 못먹는것같았습니다. 구조해서 병원한번 데려갈려고 했는데 순해도 잘 잡히지는 않아서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이번에 꼭 포획하고자 마음먹어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치은염

3-2.치료기간

2022.10.27~2022.11.3

3-3.치료과정

잘 먹지를 못하니 건강도 걱정이 많이 되고 구조를 미룰수가 없고 구조하기 힘들어서 구조하시는분께 부탁하여 어렵게 결국 포획하여 바로 병원에 연락하니 다행히 다음날 오후에 발치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단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를하고 오후에 발치를 시행하였습니다.
치은염도 심하고 구내염도 심해서 먹이반응이 힘들었거라고 하셨습니다. 발치할수있는것은 다 하셨고 퇴원후에도 약을 복용을 해야해서 임시보호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루입원을 하여 상태를 살펴보니 조금 먹이반응을 보이고해서 병원에 있는것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 안좋을것같다고 조용히 있을곳이 있으면 퇴원시키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일단 집으로 데려와 철창안에서 입보를 하기로했습니다.
임보하면서 상태를 보고 먹이반응을 보고 다시 안좋으면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일주일정도 철창에 넣어놓고 먹이반응을 보는데 아직 입이 불편해보여 일주일뒤 다시 병원 방문해서 아파하는것을 좀 부드럽게 하고자 주사처방을 받아 주사맞히고 다시 데려와서 보호중입니다.
두두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아니오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두두를 포획하고자 마음먹었을때는 집에도 애들이 여러마리가 있다보니 방사계획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이 상태가 좋지를 않고 좀더 보살핌을 받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셔서 어렵게 마음을 먹고 집에서 임보를 할 생각입니다. 입양을 보내기도 힘든 나이이고 아픈아이라서 몸을 회복시키고 집 한자리 내준다고 생각하고 온순한 애라서 데리고 있으려고 합니다. 아기때부터 봐왔고 중성화도 시켰고 그동안 내 밥자리에서 밥도 잘 먹었는데 저렇게 아프니 그냥 내보낼수가 없을것 같아서 같이 지내보려합니다.
힘든결정이고 마음도 너무 아프지만 곁에서 보는게 내마음도 편하고 두두도 남은 생을 편하게 보내게 하고싶습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고보협은 항상 든든한 마음을 갖게합니다
어려운 아이를 볼때 포기하는마음보다 기댈곳이 있다는 생각으로 든든한 곳입니다
많은 기부도 하고싶고 앞으로 그런 기회가 오지않을까싶습니다.
아픈아이를 그냥 모른채 안하게 만드는 고보협에 너무 감사드리고 중성화, 치료, 돌봄
지치지않고 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후원햇주셔 많은 아이들이 새생명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두두도 고민하지않고 구조하고자하는 마음을 먹게한건 고보협과 후원자들덕분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고보협과 후원자분들 덕분에 좋아지고 잘 살아가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길아가들 돌보는것은 물론 관심갖고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