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지원길냥이 - 구내염치료 후기(레오)

Extra Form
1.대상묘이름	레오
2-1. 대상묘발견일자	2013-05-01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8년10개월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1-03-01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사료를 잘먹지못하고 유동식을 주면 할짝거리며 먹는데 입주변에 닿으면 매우 아픈지 자기얼굴을 막 때리고 먹고나서 토함을 반복하였고 혀가 항상 나와있는상태였으며 침을 질질 흘림 무엇보다도 털이 지저분하며 네다리가 다 벗겨져있어 살이 다 보였음 레오는 1년전 구내염 발견했을때 꼬리가 바짝 말라있었고 사료을 먹을때 몹시 아파했음 즉시 동물병원에서 증상을 애기하고 구내염약 지어다 먹여서 좋아지고 있었는데 1년정도 약을 먹으니 더이상 소용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발치를 해주어 레오의 남은생을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하고싶었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엄
3-2.치료기간	2022년 3월1일~ 3월13일까지
3-3.치료과정	레오는 입원후 송곳니 2개와 아랫니 1개를 제외한 전발치를 진행하였다고 선생님께 들었고 치료과정이나 치료받은 사진은 둘리동물병원에서 제공하신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확인하여 내용 치료과정부분 내용 추가를 합니다 레오는 입원후 치과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송곳니 2개와 아랫니1개를 남기고 모든치아가 녹아내렸다고합니다 그래서 송곳니2개와 아랫니1개를 보존하고 나머지는 전발치를 진행했습니다 힘든 치료임에도 잘견뎌준 레오는 제가 면회를 갔을때 저를보고 너무 아프다고 얘기하는것 같이 울었습니다 22년 3월1일부터 13일까지 약물치료를 잘 견디고 15일치 약을 병원에서 받아서 레오의 퇴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퇴원 이후에는 구조했던 밥자리에 다시 방사했습니다 레오는 아파트에서 까망이가 돌보던 아이로 까망이가 죽은후 쭉 혼자서 잘 살아오던 아이입니다 아파트 주민분들도 레오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오며 가며 츄르나 먹을거를 챙겨주시는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레오를 까망이때부터 돌봐왔기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주민들도 물론 돌봐주시지만 꾸준하시지는 않는것같아서 제가 항상 하던것처럼 이제는 레오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방사한 다음날 약을 먹이러가서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않기에 몇일 걸려야 나오겠구나 했더니 오늘 3월15일에 가서 레오를 부르니 야옹~ 대답하면서 나오길래 얼른 습식캔에 사료를 섞여 먹이고 사료를 부어주었더니 정말 잘먹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흐뭇합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레오라는 이름을 제가 지어준건데 밀림의왕자 레오처럼 밖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을텐데 밀림의왕자 레오처럼 씩씩하게 살아가라고 그렇게 지었습니다 아마도 이젠 그렇게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생각하며 다시한번 관계자분들과 후원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들, 둘리동물병원 원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도 후원할일이 생기면 주저없이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는 방사이후 항상 밥자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나타나면 에옹~ 하고 맞이해주고있습니다치료전에 먹을때마다 항상 괴로워서 몸부림치던 그런 모습을 보지 않으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제는 사료를 빨리달라고 엥엥 울면서 사료와 캔에섞인 치료약을 아주 잘먹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고보협 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얻은 저는 레오를 더욱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겠습니다 그래서 래오의 남은 삶이 더 이상 아픔이 아닌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대상묘이름

레오

2-1. 대상묘발견일자

2013-05-01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8년10개월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1-03-01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사료를 잘먹지못하고 유동식을 주면 할짝거리며 먹는데 입주변에 닿으면 매우 아픈지 자기얼굴을 막
때리고 먹고나서 토함을 반복하였고 혀가 항상 나와있는상태였으며 침을 질질 흘림
무엇보다도 털이 지저분하며 네다리가 다 벗겨져있어 살이 다 보였음
레오는 1년전 구내염 발견했을때 꼬리가 바짝 말라있었고 사료을 먹을때 몹시 아파했음
즉시 동물병원에서 증상을 애기하고 구내염약 지어다 먹여서 좋아지고 있었는데 1년정도 약을 먹으니
더이상 소용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발치를 해주어 레오의 남은생을
편안하게 살수있도록 하고싶었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엄

3-2.치료기간

2022년 3월1일~ 3월13일까지

3-3.치료과정

레오는 입원후 송곳니 2개와 아랫니 1개를 제외한 전발치를 진행하였다고 선생님께 들었고 치료과정이나 치료받은 사진은 둘리동물병원에서 제공하신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 확인하여 내용 치료과정부분 내용 추가를 합니다
레오는 입원후 치과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송곳니 2개와 아랫니1개를 남기고 모든치아가 녹아내렸다고합니다 그래서 송곳니2개와 아랫니1개를 보존하고 나머지는 전발치를 진행했습니다
힘든 치료임에도 잘견뎌준 레오는 제가 면회를 갔을때 저를보고 너무 아프다고 얘기하는것 같이 울었습니다 22년 3월1일부터 13일까지 약물치료를 잘 견디고 15일치 약을 병원에서 받아서 레오의 퇴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퇴원 이후에는 구조했던 밥자리에 다시 방사했습니다
레오는 아파트에서 까망이가 돌보던 아이로 까망이가 죽은후 쭉 혼자서 잘 살아오던 아이입니다
아파트 주민분들도 레오를 많이 이뻐해주시고 오며 가며 츄르나 먹을거를 챙겨주시는것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레오를 까망이때부터 돌봐왔기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주민들도 물론 돌봐주시지만 꾸준하시지는 않는것같아서 제가 항상 하던것처럼
이제는 레오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방사한 다음날 약을 먹이러가서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않기에 몇일 걸려야 나오겠구나 했더니
오늘 3월15일에 가서 레오를 부르니 야옹~ 대답하면서 나오길래 얼른 습식캔에 사료를 섞여 먹이고
사료를 부어주었더니 정말 잘먹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흐뭇합니다.

감사인사 및 소감

레오라는 이름을 제가 지어준건데 밀림의왕자 레오처럼 밖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을텐데
밀림의왕자 레오처럼 씩씩하게 살아가라고 그렇게 지었습니다
아마도 이젠 그렇게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생각하며 다시한번 관계자분들과 후원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들, 둘리동물병원 원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도 후원할일이 생기면 주저없이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는 방사이후 항상 밥자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나타나면 에옹~ 하고 맞이해주고있습니다치료전에 먹을때마다 항상 괴로워서 몸부림치던 그런 모습을 보지 않으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제는 사료를 빨리달라고 엥엥 울면서 사료와 캔에섞인 치료약을 아주 잘먹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고보협 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얻은 저는 레오를 더욱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겠습니다
그래서 래오의 남은 삶이 더 이상 아픔이 아닌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

치료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