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구조/지원길냥이 - 구내염 치료지원후 후기 (얼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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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상묘이름	얼큰
2-1. 대상묘발견일자	2014-05-02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7.8년정도 2014년 5월~2021년 지금현재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1-06-04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얼큰이는 2014년 부터 제가 돌보는 길아기로 늘 제가 밥주는 시간에 비가 와도 기다리는 녀석입니다. 2017년 밥을 먹지 못하는 얼큰이를 발견해서 병원으로 데려갔을때는 잇몸이 심하게 상해 있어서 입원치료 했었고 2018년에는 이빨까지 문제가 생겨 다시 입원해서 송곳니를 제외하고는 전부 발치를 하고 치료했으나 그이후로도 침을 흘리거나 사료를 못 먹는 일들이 있어서 약을 타서 계속 관리해 주곤 했습니다.제가 몸이 안좋아서 친구가 대신 밥을 주는 경우가 있었고 저두 입원 후 퇴원해서 얼큰이를 봤을때 살이 너무 빠져 있어서 깜짝 놀랬었고 상태를 보니 침을 마니 흘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타다 먹였으나 얼큰이는 캔조차 잘 못먹는 상태였고 너무 힘이 없는 상태로 걷는 거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물로 된 마야모아드링크를 겨우 먹는 정도라서 그대로 뒀다가는 위험할 것 같아서 포획해서 입원시켰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
3-2.치료기간	2021년8월11일~16일
3-3.치료과정	입원전부터 침을 흘리고 먹지 못하던 얼큰이를 위해 약을 타다 먹였으며 캔조차도 거부 하던 얼큰이를 위해 미야모아 드링크로 물로 된 캔과 동네고양이(조공)로 영양 보충을 하고 먹을 수 있는 파우치 종류를 먹이면서 관리르 해 보았으나 도저히 안되서 이동장으로 포획을 했습니다. 2017년 2018년에는 그래도 힘이 있어 틀을 빌려서 포획을 했으나 지금은 나이도 있고 이빨땜에 먹지를 못해서 힘이 다 빠져서 그런지 제가 그냥 들어서 이동장에 넣어서 포획했습니다. 물론 저항도 했지만 힘이 빠진 얼큰이를 포획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포획 후 병원으로 가서 이빨을 살펴보니 2018년 발치하면서 남겨둔 송곳니랑 잇몸에 문제가 있었고 송곳니를 발치하지 않음 상태 호전을 바랄수가 없어서 송곳니 발치랑 잇몸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살은 빠져 있어도 구내염땜에 그쪽 수치가 올라간 거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송곳니 두개를 발치하고 잇몸치료까지 받고 컨디션이랑 밥 먹는 상태 확인후 퇴원시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빨이 하나도 없지만 사료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물론 잇몸으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먹는 속도는 느리지만 잘 먹는 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걷는것두 아플때보다는 활발해져 너무 다행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얼큰이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주는 시간에 거의 나타나서 특별 대우를 받으며 밥을 먹던 아이입니다. 물론 영역다툼등으로 가끔씩 한달 정도 안 보인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늘 그자리로 돌아오는 아이입니다. 아직 약을 먹여야 하는 상황이라 약을 챙겨주면 아이를 지켜 볼 계획입니다. 퇴원 한 날 늘 밥 먹던 자리에 방사했고 그날 밤에 갔을때도 이름을 부르니 내가 있는 곳으로 뛰어왔었구요..힘없던 얼큰이가 아닌 생기있는 얼큰이로 돌아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동네고양이(조공)에 섞어서 약을 먼저 먹인 후 다른 캔과 파우치를 줬더니 잇몸이지만 천천히 잘 먹는 얼큰이를 보니 한시름 놓았습니다. 얼큰이는 매일 지켜보며 늘 그랬듯 다른 애들과는 다른 특별식으로 항상 지켜볼 계획입니다.

1.대상묘이름

얼큰

2-1. 대상묘발견일자

2014-05-02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7.8년정도 2014년 5월~2021년 지금현재

2-3.대상묘아픔시작일

2021-06-04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얼큰이는 2014년 부터 제가 돌보는 길아기로 늘 제가 밥주는 시간에 비가 와도 기다리는 녀석입니다.
2017년 밥을 먹지 못하는 얼큰이를 발견해서 병원으로 데려갔을때는 잇몸이 심하게 상해 있어서 입원치료 했었고 2018년에는 이빨까지 문제가 생겨 다시 입원해서 송곳니를 제외하고는 전부 발치를 하고 치료했으나 그이후로도 침을 흘리거나 사료를 못 먹는 일들이 있어서 약을 타서 계속 관리해 주곤 했습니다.제가 몸이 안좋아서 친구가 대신 밥을 주는 경우가 있었고 저두 입원 후 퇴원해서 얼큰이를 봤을때 살이 너무 빠져 있어서 깜짝 놀랬었고 상태를 보니 침을 마니 흘리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타다 먹였으나 얼큰이는 캔조차 잘 못먹는 상태였고 너무 힘이 없는 상태로 걷는 거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물로 된 마야모아드링크를 겨우 먹는 정도라서 그대로 뒀다가는 위험할 것 같아서 포획해서 입원시켰습니다.

3-1.대상묘 병명

구내염

3-2.치료기간

2021년8월11일~16일

3-3.치료과정

입원전부터 침을 흘리고 먹지 못하던 얼큰이를 위해 약을 타다 먹였으며 캔조차도 거부 하던 얼큰이를 위해 미야모아 드링크로 물로 된 캔과 동네고양이(조공)로 영양 보충을 하고 먹을 수 있는 파우치 종류를 먹이면서 관리르 해 보았으나 도저히 안되서 이동장으로 포획을 했습니다. 2017년 2018년에는 그래도 힘이 있어 틀을 빌려서 포획을 했으나 지금은 나이도 있고 이빨땜에 먹지를 못해서 힘이 다 빠져서 그런지 제가 그냥 들어서 이동장에 넣어서 포획했습니다. 물론 저항도 했지만 힘이 빠진 얼큰이를 포획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포획 후 병원으로 가서 이빨을 살펴보니 2018년 발치하면서 남겨둔 송곳니랑 잇몸에 문제가 있었고 송곳니를 발치하지 않음 상태 호전을 바랄수가 없어서 송곳니 발치랑 잇몸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살은 빠져 있어도 구내염땜에 그쪽 수치가 올라간 거 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송곳니 두개를 발치하고 잇몸치료까지 받고 컨디션이랑 밥 먹는 상태 확인후 퇴원시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빨이 하나도 없지만 사료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물론 잇몸으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먹는 속도는 느리지만 잘 먹는 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걷는것두 아플때보다는 활발해져 너무 다행입니다.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예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얼큰이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주는 시간에 거의 나타나서 특별 대우를 받으며 밥을 먹던 아이입니다. 물론 영역다툼등으로 가끔씩 한달 정도 안 보인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늘 그자리로 돌아오는 아이입니다. 아직 약을 먹여야 하는 상황이라 약을 챙겨주면 아이를 지켜 볼 계획입니다. 퇴원 한 날 늘 밥 먹던 자리에 방사했고 그날 밤에 갔을때도 이름을 부르니 내가 있는 곳으로 뛰어왔었구요..힘없던 얼큰이가 아닌 생기있는 얼큰이로 돌아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동네고양이(조공)에 섞어서 약을 먼저 먹인 후 다른 캔과 파우치를 줬더니 잇몸이지만 천천히 잘 먹는 얼큰이를 보니 한시름 놓았습니다. 얼큰이는 매일 지켜보며 늘 그랬듯 다른 애들과는 다른 특별식으로 항상 지켜볼 계획입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에 길고양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성해주세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시지 않으시는 경우 지원 정산을 도울 수 없으며 다음 치료지원신청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

치료전 대상묘

치료전.jpg

치료중 대상묘

치료완료후

구내염 치료지원후 후기 (얼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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