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생활

[확인]젖소 후기입니다.

by 크리스냠냠 posted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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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는 오래 밥을 먹고 잘 지냈지만 구내염을 앓으면서 체력이 떨어져

뒷다리를 끌면서 오래 전 절단부위가 상처나면서 덧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포획하여 입원후 체력을 길러 발치 수술과 중성화를 진행하고

입원상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여기는 화장실에서 자고 놀면서 건강을 회목하고 한달의 시간이  지나서

살던 동네에 방사했습니다.

끝까지 계류장에 들어가면서도 오줌을 뿌리고 이빨 하나 없는 입으로 물며 하악질을 하던 젖소..오래살자..20180331_125017.jpg

 

20180331_125022.jpg

 

 

Screenshot_20180422-1646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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