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안양신촌동에서 구조한 올무고양이는
이제 상처치료가 거의 다 되어 갑니다.
허리와 다리 사이에 줄이 파고들어 상처가 났었습니다.
많이 움직이는 부위라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았고,
힘센 숫놈인지라 봉합부위가 두번 터졌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하악질을 하고, 경계가 심하지만
길냥이 숫놈치고는 많이 얌전한 놈인지라 이제 상처가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영역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지난 4월 22일, 안양신촌동에서 구조한 올무고양이는
이제 상처치료가 거의 다 되어 갑니다.
허리와 다리 사이에 줄이 파고들어 상처가 났었습니다.
많이 움직이는 부위라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았고,
힘센 숫놈인지라 봉합부위가 두번 터졌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하악질을 하고, 경계가 심하지만
길냥이 숫놈치고는 많이 얌전한 놈인지라 이제 상처가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영역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