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중

어제 채풀린

by 엄마 posted Sep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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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풀린 중성화수술과 스케일링받았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최근에 임신한적이 있는거같다고 하시고 다른질병은 없는거 같다고 하셔서 한시름놓았습니다

저 스스로가 못하든 털손질도 조금씩하고  체중도 늘었다고 하네요

자주 가보지를 못해서 마음이 아픈대  기특할뿐입니다  별일이 없으면 주말쯤에 퇴원할수 있을거 같다고 하십니다

돌 보아주시는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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