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구조

[고보협 휘루네] 큰나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by 담당관리자 posted Jul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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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  며느리발톱이 살을 파고들어가서 아파하는 큰나비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터앙 장모종 특유의 무시무시한 털들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큰나비의 며느리발톱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휘어지면서

살을 파고 들어 도저히 제 선에서 감당이 되지않아 원장님의 손을 빌렸습니다.

 

발톱을 짧게 절단한 후 박힌것을 빼내고 지혈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IMG_20140625_112130.jpg

 

 

 

 

발톱을 짧게 잘라낸 후 박혀있던 발톱을 빼내고 피가 나는곳을 지혈해주셨습니다.

 

 

 

IMG_20140625_112121.jpg

 

 

 

 

잘라낸 큰나비의 어마무시한 발톱......

자주자주 발톱관리를 해줘야한다는 또 하나의 큰 교훈.....

 

 

IMG_20140625_112342.jpg

 

 

 

 

 

병원에 간 김에 귀청소와 항문낭도 짜주시고  똥꼬부위 털도 밀어주시고...쁘띠 미용까지 하고 왔습니다..

 

 

 

IMG_20140625_113210.jpg

 

 

 

 

 

 

 

휘루네 큰나비 치료 잘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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